노란색 오버사이즈 실크 셔츠는 발렌티노(Valentino).

1970년대 영감에서 완성된 검은색 새틴 점프수트, 블루 터번, 귀고리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빈티지한 디자인의 골드 뱅글은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커다란 리본 장식의 오프숄더 드레스는 로테이트 비르거 크리스텐슨(Rotate Birger Christensen at Net-A-Porter), 귀고리와 크리스털을 수놓은 메시 부츠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팔찌는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

시퀸 드레스는 알렉상드르 보티에(Alexandre Vauthier), 목걸이는 쇼 주얼리(Scho Jewelry), 팔찌는 버블 바이 에오(Bubble by Yeo), 골드 스트랩 힐은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벨트 장식을 더한 크롭트 톱과 스커트, 양말은 미우미우(Miu Miu), 삼각형 귀고리와 오렌지색 슬링백은 프라다(Prada).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거대한 튤 드레스와 레더 스트랩 장식은 느와 케이 니노미야(Noir Kei Ninomiya).

수채화를 펼친 듯한 타이다이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스트랩 팔찌는 샤넬(Chanel), 풍선으로 완성한 베스트는 김태윤(Taeyun Kim).

그래픽 프린트의 보디수트와 컷아웃 디테일 레깅스는 버버리(Burberry), 링 귀고리는 드와떼(Doigté).

입체적인 디자인의 재킷과 시폰 스커트, 진주 자수 양말, 레이저 컷 가죽 플랫폼 샌들은 시몬 로샤(Simone Rocha).

거대한 꽃 코르사주 장식 케이프는 톰 브라운(Thom Browne), 꽃 모양 귀고리는 무차차모나(Muchacha Mona).

장미 모티브의 다이아몬드 장식 화이트 골드 목걸이는 디올 파인 주얼리(Dior Joaillerie).

코르셋처럼 건축적인 가슴, 허리 라인을 연출하는 벨벳 드레스는 애슐린(Ashlyn).

레드와 블랙 배색 재킷, 골드 귀고리와 뱅글, 파란 장갑, 스타킹은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하얀색 드레스와 커다란 원반형 헤드피스는 해리스 리드(Harris Reed), 귀고리는 샤넬(Chanel).

(왼쪽부터)노란색 오프숄더 시폰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검지에 착용한 18K 핑크 골드 반지는 디올 파인 주얼리(Dior Joaillerie), 약지에 낀 큐브 모양 반지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깃털 장식 드레스는 데이비드 코마(David Koma).

브이넥 롱 실크 드레스, 귀고리와 뱅글은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솜사탕 같은 알록달록한 튤 드레스는 토모 코이즈미(Tomo Koizumi), 반지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샌들은 시몬 로샤(Simone Rocha).

심해어가 연상되는 드레스는 아이리스 반 헤르펜(Iris van Herpen). 시스루 튤에 천 조각 장식을 패치워크해 완성했다.

화이트와 옐로 골드를 바탕으로 22.94캐럿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1.41캐럿 패싯 파라이바 투르말린, 11.68캐럿 패싯 차보라이트가 어우러진 ‘마이오소티스’ 목걸이는 부첼라티(Buccellati).

볼드한 골드 메탈 귀고리와 뱅글은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주얼리 장식이 돋보이는 파워 숄더 재킷은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오픈 백에 기다란 트레인 장식의 새틴 미니 드레스, 브라운 니트 쇼츠, 오렌지색 슬링백은 프라다(Pr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