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 칸 간다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칸국제영화제로 향합니다. 오랫동안 연예계 최고의 브로맨스를 보여온 두 사람이 함께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정재가 연출한 영화 <헌트>가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이정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연출한 작품에 정우성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요, 이 작품을 칸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선보이게 됐습니다.

<헌트>는 조직 내에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에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올여름 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이정재는 <헌트>를 위해 4년여 동안 각본 작업과 연출, 출연까지 하며 노력을 쏟았는데요, 특히 정우성과는 영화 <태양은 없다> 이후 함께 주연을 맡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죠.

이정재와 정우성은 개인 스케줄로 인해 함께 출국하지 않고 18일 칸에서 조우해 레드 카펫과 공식 상영, 인터뷰 등을 소화한 후 한국으로 돌아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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