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서로 다른 사랑의 형태

2022.05.06

서로 다른 사랑의 형태

the kooples

WE TOGETHER (왼쪽부터)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에 로즈 골드와 블랙 래커 다이얼이 돋보이는 ‘세르펜티 투보가스 워치’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두 줄로 이루어진 ‘세르펜티 스피가 워치’는 불가리(Bulgari).

WEDDING MARCH 안리나가 착용한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세르펜티 네크리스’와 18K 로즈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세르펜티 스피가 워치’, 민동한이 착용한 뱀 비늘을 연결한 듯한 실루엣의 옐로 골드 ‘세르펜티 바이버’ 목걸이, 팔찌, 반지와 ‘세르펜티 투보가스 워치’, 검지와 중지에 착용한 ‘세르펜티 커플 밴드’는 불가리(Bulgari). 하얀색 오프숄더 드레스는 디올(Dior), 페인트를 뿌린 듯한 청바지는 블러(Bluer).

SENSUAL COMMUNICATION 데릭이 손목에 찬 다이아몬드 풀 파베 ‘산 로렌조 풀 브라운 다이아 워치’와 커플이 손가락에 나눠 낀 ‘벨 에포크 플래티넘 링’은 다미아니(Damiani).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는 올세인츠(Allsaints).

HANDS ON HANDS 1.97캐럿 다이아몬드 33개가 꽃처럼 둘러싼 ‘해피 다이아몬드 링’, 1.4캐럿 다이아몬드 54개가 얹힌 ‘해피 다이아몬드 이어링’, 1.97캐럿 다이아몬드 33개로 이루어진 ‘해피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는 쇼파드(Chopard). 다이아몬드와 다채로운 보석이 고양이 모양으로 섬세하게 자리한 ‘블라디미르 르 샤 링’은 부쉐론(Boucheron). (앞)민지가 입은 홀터넥 톱과 미니스커트는 쏜지크(Songe Creux), 세희가 입은 검은색 롱 드레스는 펜디(Fendi).

1+1=1 (왼쪽부터)봉킴이 손목에 찬 교체 가능한 검은색 러버 브레이슬릿이 돋보이는 ‘피아제 폴로 데이트 워치’, 둘이 함께 낀 ‘포제션 웨딩 링’, 아누가 착용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3개가 세팅된 18K 화이트 골드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와 ‘포제션 이어링’은 피아제(Piaget). 검은색 슬리브리스 톱과 팬츠는 지방시(Givenchy), 검은색 레더 드레스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DANGEROUS ALERT 블루 다이얼과 실버 서브 다이얼을 갖춘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43mm’는 오메가(Omega), 함께 매치한 두 종류의 골드로 이루어진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은 까르띠에(Cartier). 청바지는 블러(Bluer).

LOVE DIVERSITY 18K 로즈 골드와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티파니 하드웨어 다이아몬드 파베 링크 이어링’, ‘티파니 하드웨어 다이아몬드 파베 더블 링크 펜던트’, ‘티파니 하드웨어 다이아몬드 파베 링크 브레이슬릿’과 다양한 금으로 만든 ‘티파니 T1 와이드 다이아몬드 링’과 18K 옐로 골드 ‘티파니 하드웨어 랩 네크리스’는 티파니(Tiffany&Co). (왼쪽부터)가죽 드레스는 코스(Cos), 스트랩 힐은 지방시(Givenchy), 가죽 바지는 블러(Bluer).

FEEL ME 블랙 소가죽에 화이트 골드를 도금한 스테인리스 스틸 스터드 장식의 ‘엑스칼리버 스터즈’는 로저 드뷔(Roger Dubuis). 검은색 셔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GRAB TIGHT 다양한 골드와 텍스처가 모인 ‘콰트로 컬렉션’ 목걸이와 반지는 부쉐론(Boucheron).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빛나는 ‘마크리 컬렉션’ 팔찌와 반지, ‘브라다만테 링’, ‘안티오페 링’, ‘페넬로페 링’은 부첼라티(Buccellati). (왼쪽부터)웅호가 입은 재킷과 팬츠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밤비가 입은 드레스는 코스(Cos), 코르셋은 쏜지크(Songe Creux), 힐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HEART MESSAGE 18K 화이트 골드에 에메랄드 비즈, 수정, 오닉스, 다이아몬드를 더한 ‘까르띠에 씨젬 썽쓰 이어링’은 까르띠에(Cartier), 다이아몬드 180개를 세팅한 ‘포 유 컬렉션 하이 주얼리 워치’는 쇼파드(Chopard). (왼쪽부터)윤영주가 입은 검은색 브이넥 드레스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홍태준이 입은 오버사이즈 재킷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패션 에디터
허보연
포토그래퍼
장덕화
모델
안리나, 민동한, 김가은, 데릭, 장세희, 김민지, 봉킴, 아누, 윤영주, 홍태준, 젬마, 한성택, 배가람, 밤비, 고웅호, 오영솔, 레오
헤어
최은영, 경민정
메이크업
유혜수, 박차경
네일
임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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