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몸과 주얼리, 질감의 관능

2022.05.12

by 신은지

    몸과 주얼리, 질감의 관능

    간결한 선과 건축적 형태, 차가운 질감과 여자의 몸.

    Gaze on Her Face 에르메스 ‘난투켓 워치’는 손목에 꼭 맞는 체인 브레이슬릿으로 주얼리처럼 활용할 수 있다.

    The Gentle Touch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H 인장과 말 모양이 돋보이는 시그넷 링.

    Curved and Shaped 실버 소재의 ‘쉔 당크르 펑크 브레이슬릿’은 유기적인 연결이 돋보인다.

    Eye Contact 단단하고 구조적인 H 모양의 케이스가 눈에 띄는 ‘H 아워 워치’. 흰색의 마더 오브 펄 다이얼이 우아하다.

    Flexible, Long and Lean 유연하게 떨어지는 물방울 모양 펜던트가 아름답다. 타이처럼 자유롭게 두르고 묶을 수 있는 스타일의 ‘끌루 드 포르주 네크리스’.

    Hold Me Tight '켈리 백'의 잠금장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시계. 현대적 디자인으로 주얼리로서 존재감도 두루 갖췄다. 주얼리와 시계는 에르메스(Hermès).

    패션 에디터
    신은지
    포토그래퍼
    장덕화
    모델
    휘연
    헤어 & 메이크업
    장해인
    Sponsored by
    Hermè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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