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아이템

벨 엔드 빌리스(barenbliss)와 함께 즐기는 아름다움

2022.05.16

벨 엔드 빌리스(barenbliss)와 함께 즐기는 아름다움

이 세상이 모든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을 강요할 때, 사람들은 무엇이 여성들에게 진정한 즐거움을 주는지 간과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과정이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경험이어야 한다는 사실.

벨 엔드 빌리스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감상하는 법을 전한다.

벨 엔드 빌리스는 <뷰티 인 조이 beauty in-joy> 라는 슬로건으로 천연원료와 무해한 성분을 사용, 누구에게나 즐거운 메이크업을 선사한다. 소비자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만족스러운 메이크업을 제공하고자 모든 면에서 세심하게 다가간다.

벨 엔드 빌리스 (barenbliss) 의 공동 창업자인 Jina Kim은 '뷰티 인 조이beauty in-joy'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bnb 가 천연원료와 무해한 성분을 사용함으로써 누구에게나 즐거운 기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이외에 세심한 디자인, 향, 컬러는 소비자에게 내면과 외면에 만족스러운 메이크업 체험을 선사하고 동시에 그들이 원하는 한국식 메이크업을 매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뷰티플러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한국 메이크업의 새로운 세력으로 자리매김한 효능형 퓨어 뷰티 브랜드. 고급스러운 품질과 차별화된 미학적 디자인으로 글로우픽GlowPick과 얼루어Allure의 에디터 추천을 받았다.

다양한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한 한국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블룸매트 베이스 라인. 쿠션, 파운데이션, 커버, 파우더로 구성되었다. 24시간 지속되는 무광 메이크업으로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다.

한국의 미라클 블룸™(Miracle Bloom™)은 무궁화, 목련화, 카모마일, 동백, 카렌꽃 다섯가지의 서로 다른 효능이 특징. 무궁화는 수분을 유지하고, 목련꽃은 멜라닌의 침착을 막는다. 카모마일은 홍조를 줄이고 모공을 수축한다. 동백꽃은 피부 톤을 밝히고 카렌꽃은 민감한 피부의 자극을 완화한다.

트루 뷰티 인사이드 쿠션(True Beauty Inside Cushion). 여러 번 덧대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고보습 무결점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라이트 잇 업 스킨 틴트(Light It Up Skin Tint). 하루 종일 가벼운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주목해 볼 것. 얼굴의 과잉 유분을 줄여주고 한층 젊어진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

스타트 오버 컨실러(Start-Over Concealer). 컬러가 오래 유지되고 잡티가 말끔히 제거되어 흠잡을 데 없는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다크서클이나 여드름 등 결점을 커버하고 입술 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파인 투 리파인 컴팩트 파우더(Fine to Refine Compact Powder). 다공성 파우더의 구조는 유분만을 흡수하고 수분은 유지한다. 번들거리지 않는 워터 프루프 메이크업과 우수한 커버력으로 하루 종일 균일한 피부 톤을 만들 수 있다.

모든 벨 엔드 빌리스(barenbliss) 제품은 글로벌 화장품의 엄격한 기준과 EWG 안전성분 인증을 바탕으로 알코올, 미네랄 오일, 탈크 등 2000여 가지의 자극성 성분과 동물 유래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눈 여겨 볼만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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