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일상적인 아이템을 특별한 존재로 바꿔놓곤 한다. 테바, 어그, 버켄스탁이 주로 선보이는 ‘어글리 슈즈’의 흥행도 그중 하나. 크록스 역시 갑작스러운 신분 상승을 경험했다. 2018년 10cm 높이의 발렌시아가 크록스의 등장은 이 둔탁한 컴포트 슈즈를 새롭게 바라보게 했다. 이번엔 10 꼬르소 꼬모와 만났다. ‘10 꼬르소 꼬모×크록스클래식 클로그’는 블랙과 스터코, 두 가지 컬러로 온·오프라인을통해 구입할 수 있다.
CREDIT
패션 에디터 허보연
포토그래퍼 레스
헤어 오지혜
메이크업 황희정
세트 하이이화, 다다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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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802
- 10 꼬르소 꼬모 서울과 크록스가 만든 클로그
- https://www.vogue.co.kr/2022/05/20/crocs-wonderland/
- 패션
- gallery
- 2022-05-20 09:00:55
- boyeon.h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