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의 드레스 퍼포먼스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레드 카펫에 선 그녀가 깜짝 퍼포먼스를 펼쳤기 때문이죠.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리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의 레드 카펫. 그동안 수많은 스타가 레드 카펫 위를 걸으며 다양한 드레스와 수트를 선보였는데요, 샤론 스톤이 선보인 드레스는 특별했습니다.
샤론 스톤은 24일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 감독의 영화 <포에버 영(Forever Young)>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샤론 스톤은 화이트 패브릭에 만다라 블루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남자 모델 아담 센과 샘 웹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레드 카펫을 걷던 그녀는 중간 즈음에 다다르자 드레스 트랜스폼을 시도했습니다. 스커트 부분에 달린 트레인을 벗어 던진 것.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자, 샤론 스톤은 시선을 만끽하며 트레인 안에 숨겨진 드레스를 선보였습니다. 블루 스톤이 반짝이는 스와로브스키 이어링과 블루 샌들로 룩을 완성했죠.

샤론 스톤이 이날 입은 드레스는 돌체앤가바나 제품인데요, 샤론 스톤은 앞서 센, 웹과 함께 돌체앤가바나 광고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샤론 스톤. 그녀는 최근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스타일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유에 대해 “운이 아주 좋아서 전문가들에게 스타일을 배우고 위대한 디자이너의 옷을 입을 수 있어서”라고 답했습니다.
- 에디터
- 오기쁨(프리랜서)
- 포토
- GettyImagesKorea, @sharon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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