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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vs 2022 점프수트 스타일, 무엇이 다를까?

2022.06.01

2017 vs 2022 점프수트 스타일, 무엇이 다를까?

해리 스타일스, 제이콥 엘로디, 지지 하디드, 에반 모크 등 옷 잘 입는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입는 아이템, 점프수트. 단 한 벌만으로 어떤 스타일이든 연출 가능한 이 아이템은 데님, 가죽, 나일론 등 그 소재 또한 다양하다. 편안하고 실용적인 데일리 룩으로 매치하거나 화려한 글램 룩으로 착용하면 이브닝 웨어로도 손색없다. 여기, 시즌에 구애받지 않고 점프수트의 매력을 온몸으로 표현한 이들이 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도심의 거리 곳곳에서 <보그>가 포착한 점프수트 룩을 만나보자.

레더 소재로 시크하게 연출하기

2020 S/S 파리 오뜨 꾸뛰르, 사진: Phil Oh

2020 F/W 파리 맨즈 패션 위크, 사진: Phil Oh

2022 F/W 서울 패션 위크, 사진: Young Chul Kim

반짝반짝 빛나는 글램 룩  

2019 S/S 뉴욕 패션 위크, 사진: Phil Oh

2017 F/W 파리 패션 위크, 사진: Phil Oh

캐주얼 vs 스트리트

2022 F/W 밀라노 패션 위크, 사진: Phil Oh

2020 S/S 파리 오뜨 꾸뛰르, 사진: Phil Oh

2020 S/S 밀라노 패션 위크, 사진: Phil Oh

2018 S/S 파리 패션 위크, 사진: Phil Oh

2018 S/S 파리 패션 위크, 사진: Phil Oh

데님과의 믹스 매치

2022 F/W 파리 맨즈 패션 위크, 사진: Acielle / StyleDuMonde

2020 F/W 파리 패션 위크, 사진: Phil Oh

오버올 아이템으로 귀엽고 산뜻하게

2018 S/S 뉴욕 패션 위크, 사진: Phil Oh

2018 S/S 밀라노 패션 위크, 사진: Phil Oh

2018 S/S 파리 오뜨 꾸뛰르, 사진: Phil Oh

Irene Kim
사진
Phil Oh, Acielle, Young Chul Kim
출처
www.vo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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