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것을 좋아하는 ‘모두’를 위한 컬러, 발렌티노 핫 핑크의 비밀

“누구나 특별한 것을 좋아합니다.” 발렌티노의 핫 핑크는 모두를 위한 색이라고, 피엘파올로 피촐리는 말한다. 이번 시즌 컬러의 주인공은 단연 발렌티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촐리다. 그가 메종 발렌티노를 위해 만든 이 핑크에는 ‘핑크 PP(Pink PP)’라는 고유의 팬톤 이름까지 붙었고,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색감으로 셀럽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앤 해서웨이, 글렌 클로즈 등의 할리우드 배우들은 핑크 PP를 입고 칸영화제와 멧 갈라에서 … 특별한 것을 좋아하는 ‘모두’를 위한 컬러, 발렌티노 핫 핑크의 비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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