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매치하면 쿨! 셀럽의 액세서리 스타일링

Fashion

이렇게 매치하면 쿨! 셀럽의 액세서리 스타일링

2022-06-22T16:59:28+00:00 2022.06.22|

목걸이 하나를 해도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셀럽의 색다른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들여다보자.

심플한 티셔츠에 액세서리 몇 개 걸쳤을 뿐인데 자꾸만 눈길이 간다. 목걸이, 귀고리, 팔찌 등은 흔히 세련된 드레스나 원피스에 포인트를 주는 액세서리지만, 때로는 언밸런스한 스타일링이 더 매력적일 때가 있다. 이제 티셔츠에 액세서리를 걸치기만 해도 에지 있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jennierubyjane

@jennierubyjane

심플한 티셔츠를 입었을 때 서로 다른 목걸이를 여러 개 겹쳐서 착용하면 그 자체로 확실한 존재감을 뽐낸다. 먼저 블랙핑크 제니는 베이식한 티셔츠와 데님 팬츠에 체인의 종류와 길이, 펜던트가 다른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룩에 포인트를 더한 액세서리 스타일링의 본보기를 보였다.

@simihaze

@simihaze

@mainasuarezz

@mainasuarezz

또 제니의 코첼라 메이트이자 지난해 쌍둥이 자매와 뷰티 브랜드 시미헤이즈 뷰티를 론칭한 시미 카드라는 앙증맞은 티셔츠와 화이트 크롭트 톱 위로 그에 걸맞은 펜던트의 목걸이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데일리 룩을 완성했으며, 영국의 모델 겸 인플루언서이자 틱토커 마이나 수아레즈도 서로 다른 목걸이 레이어드 조합에 헤어 스타일링, 티셔츠, 백 등에 변화를 줘 재미를 더했다.

@badgalriri

@lalalalisa_m

수많은 패션 오디언스를 거느린 리한나 역시 볼드한 프레임의 선글라스와 어울리는 묵직한 골드 커브 체인 목걸이, 진주 장식 팔찌 등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아직 목걸이 레이어드가 익숙지 않더라도 적재적소에 매치한 최소한의 액세서리만으로 멋을 낼 수 있다. 블랙핑크 리사는 동그란 펜던트의 목걸이, 귀고리와 함께 셀린느의 핑크 헤어 클립으로 웨어러블한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dualipa

@soojmooj

티셔츠가 아닌 룩에는 액세서리를 어떻게 매치하면 좋을까. 몸에 딱 붙는 컷아웃 디테일의 탱크 드레스를 입은 두아 리파는 진주와 비즈 장식 디테일의 목걸이를 겹쳐서 착용하고 프라다의 트라이앵글 로고 귀고리로 한 끗을 더했으며, 티셔츠에 비해 다소 허전해 보이는 네크라인의 튜브 톱과 레더 재킷을 갖춰 입은 수주도 초커와 길게 떨어지는 목걸이를 믹스 매치해 액세서리 스타일링 노하우를 선보였다. 

액세서리 몇 개로 스타일링의 차이를 만드는데 안 할 이유는 없다. 각기 다른 소재의 목걸이를 함께 레이어드할 수도 있고, 목걸이를 레이어드할 때 금속이 아닌 진주나 비즈 목걸이를 섞어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팁은 팁일 뿐, 액세서리 스타일링의 미니멀과 맥시멀은 선택하기 나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