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노출의 시대
크롭트 톱과 아슬아슬한 로우 라이즈 등 Y2K 스타일의 유행이 돌아오면서 바로 ‘이곳’의 노출 빈도가 높습니다. 바로 배꼽! 올여름, 당신의 배꼽은 세상에 인사를 건넬 준비가 되었나요?

배꼽은 탯줄이 떨어지면서 남은 흔적입니다. 태아일 때의 우리에게는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아주 중요한 통로였지만, 태어난 후엔 큰 기능을 하진 않죠.
사람마다 배꼽 모양이나 형태는 다릅니다. 하지만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배꼽은 세로로 살짝 긴 형태입니다. 배에 군살이 없고 탄탄한 근육이 자리 잡았을 때 나타나는 형태로, 건강한 몸이라면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배꼽은 모양보다 청결한 관리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특히 주름이 깊은 배꼽이라면 더더욱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합니다.
배꼽의 주름은 안으로 깊이 파여 있기 때문에 죽은 세포와 각질, 땀, 지방질 등이 뭉쳐 때가 끼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함부로 후비면 안 되고, 솜이나 면봉으로 보이는 곳을 가볍게 닦으면 됩니다. 배꼽 조직은 얇아서 상처가 생기기 쉽고 세균 감염도 잘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배꼽에 피어싱을 했다면 알레르기 반응이 적은 골드, 수술용 스테인리스 스틸, 티타늄 등으로 만든 제품을 착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피어싱한 부위에는 마찰이 심하게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기사
-
뷰 포인트
피곤하면 절대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없으니까
2025.03.28by 김나랑
-
웰니스
일본의 풍수, '간소'로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법
2026.03.07by 김주혜, Ana Morales
-
패션 화보
올봄의 정점에서, 톱 모델 재키 후퍼!
2026.03.19by 김다혜
-
패션 아이템
청바지가 점점 좁아지는 요즘, 어떤 신발을 신어야 할까요?
2026.03.19by 하솔휘, Renata Joffre
-
인터뷰
기록보다 완벽한 즐거움! '알렉스 조노'가 전하는 아이처럼 달리기
2026.03.18by 황혜원
-
패션 뉴스
마티유 블라지의 샤넬, 조용한 혁명_보그 런웨이
2026.03.20by 손기호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