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부인한 갓세븐 영재
그룹 갓세븐 영재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27일 한 매체가 영재와 4세 연상 가수 러비가 1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하면서 열애설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러비가 지난달 발매된 갓세븐 미니 앨범 수록곡 ‘드라이브 미 투 더 문(Drive Me To The Moon)’ 작사에 영재(필명 Ars)와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것 등을 근거로 열애설을 제기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영재 측은 열애설에 선을 그었습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영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한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재는 최근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슈가(Sugar)’를 공개했으며, 싱어송라이터 러비는 지난해 12월 미니 4집 음반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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