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강제 추행으로 고소당한 힘찬
그룹 B.A.P로 활동했던 힘찬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성추행 혐의로 재판 중인 그가 또다시 강제 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입니다.
힘찬은 지난 4월 서울의 한 주점 외부 계단에서 여성 두 명을 강제로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고소됐습니다. 당시 피해자들은 “힘찬이 휴대폰을 무단으로 가져갔고, 이에 항의하자 허리를 두 손으로 감쌌다”며 “힘찬이 가슴을 만진 느낌이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힘찬 측은 “휴대폰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해 가져갔고 다시 돌려줬다”며 “일부 신체 접촉이 있었지만 좁고 가파른 계단에서 다른 손님이 계단 문을 열고 나오자 위험 방지 차원에서 불가피하게 신체 접촉이 이뤄진 것일 뿐 성적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CCTV 영상을 토대로 힘찬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고, 결국 8일 힘찬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힘찬이 성추행으로 논란을 일으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18년 7월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아 당시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재판이 진행 중인데요. 그 와중에 또다시 강제 추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2020년에는 음주 운전에 적발되기도 했죠.
지난해 힘찬은 SNS를 통해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의 글을 남겼습니다. 당시 그는 “늦게나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적는다”며 반성하는 기미를 보였는데요. 그의 사과가 진정성 있는 것이었는지는 대중이 판단할 몫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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