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인 7월, 파도 소리가 찰랑대는 해변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당신의 섬머 룩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샤넬의 ‘코코 크러쉬’를 더해보자. 심플한 수영복에 아이코닉한 퀼팅 패턴이 돋보이는 다양한 사이즈의 반지는 마디마디에 여러 개를 한 번에 연출하면 화려한 해변 스타일로 변신이 가능하고, 한 쪽 귀를 감싸는 정교한 디테일의 이어커프와 손가락을 이어주는 투 핑거 링, 베이지 골드와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로 된 레이어드 뱅글은 매혹적인 이브닝 룩으로 완성시켜 준다. 올 여름, 장소와 룩에 따라 자유롭게 변신하는 ‘코코 크러쉬’의 뜨거운 매력을 느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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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 크러쉬’와 함께한 바다 이야기
- https://www.vogue.co.kr/2022/07/22/%ec%bd%94%ec%bd%94-%ed%81%ac%eb%9f%ac%ec%89%ac%ec%99%80-%ed%95%a8%ea%bb%98%ed%95%9c-%eb%b0%94%eb%8b%a4-%ec%9d%b4%ec%95%bc%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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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2 18:00:50
- 샤넬,샤넬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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