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Wearing Moncler Takes Us To New He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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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aring Moncler Takes Us To New Heights

2022-08-05T09:56:47+00:00 2022.08.05|

How Wearing Moncler Takes Us
To New Heights

다가오는 가을, 네 명의 글로벌 보그 컨트리뷰터에게 물었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며 몽클레르와 함께 가고 싶은 곳에 대해.

*텍스트 블럭*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것, 더 높은 곳을 정복하겠다는 꿈. 몽클레르의 이야기는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본 환상에서 시작한다. 그 환상은 단순히 럭셔리한 패션을 훨씬 뛰어넘는 것을 실현한다. 몽클레르가 지나온 100년에 가까운 시간들은 그냥 흘러간 것이 아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K2의 등반에는 몽클레르의 코트가 함께 했다. 누군가의 환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다.

*이미지 블럭*

*텍스트 블럭*

세계에서 가장 등반하기 어려운 산, 하늘 위의 절대군주라고 불리기도 하는 K2. 이런 산의 정상을 정복하는 쾌감은, 몽클레르가 삶에 선사하는 매력과 닮아있다. 비록 고통스럽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올지라도 결국엔 전부 이겨내게 하는 것. 몽클레르를 입는 모두가 본인이 도달하고자 하는 종착지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삶에 의지를 더한다. 1954년, K2를 정복하기 위해 여정을 떠난 산악인들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그 종착지는 산악인처럼 눈과 얼음 같은 물리적인 장애물들로 가득 차 있을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단순히 평범한 하루를 완벽하게 만들려는 노력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네 명의 보그 컨트리뷰터에게 물었다. 그들의 삶 속에 몽클레르가 얼마나 깊이 들어와 영향력을 끼쳤는지, 그리고 이번 가을부터 겨울까지 몽클레르와 함께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은 지 말이다.

*텍스트 블럭*

Monica Kim

새로운 도전을 위해 뉴욕을 떠나 서울로 온 지 2년이 되었다. 그때 당시 한 친구가 “한국만의 방식을 배워야 한다.”고 조언했고, 한동안 정해진 규칙이나 방식을 어기지 않으려 노력했다. 촬영이나 피팅이 있을 때면 마주치는 모두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눈에 띄지 않기 위해 검정 슬랙스와 심플한 톱을 입었고 가끔은 내가 흐려지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한때 동경하던 사람들은 모두 성공했지만, 내가 기억하던 살가움은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었다. 내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그들의 방식을 따라 인정을 버리고 언젠간 정상에 도달하는 것, 또 하나는 나만의 페이스와 패션을 만들어 나가는 것. 당연히 선택은 후자였다. 핑크 컬러의 머리, 무릎까지 오는 가죽 부츠와 몽클레르의 검정 미니스커트를 입고 길을 나섰다. 내 주위를 좋은 사람들로 채우고,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며, 나를 숨기지 않는 당당한 태도와 함께. 눈에 띄는 사람이 되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고, 그렇기에 더 아름다운 일이다.

*텍스트 블럭*

Maya Singer

최근 자주 날씨에 대해 생각한다. 기후 문제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냥 일상적인 날씨에 대해. 오늘은 비가 올까, 안 올까? 왜 똑같은 온도에도 어떤 날은 괜찮고, 어떤 날은 견딜 수 없이 더운 걸까? 이런 질문들은 글을 쓰는 과정의 일부이다. 최근에서야 대부분의 ‘좋은 글쓰기’는 정처 없이 걷는 중에 불현듯 일어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정처 없이 걷는 것’은 날씨가 아주 많은 영향을 끼친다. 날씨가 맑을 땐 모든 게 간단하다. 아침에 다리를 건너 브루클린에 도착하고, 윌리엄스 버그 어딘가에서 커피를 산 뒤 창의적인 영감이 떠오를 때까지 강가를 걸으면 되니까. 반대로 악천후에는 모든 것이 쉽지 않다. 그런 이유에서 올해는 추운 날씨를 대비해 적합한 옷을 사볼까 한다. 그 리스트의 제일 처음을 채운 것은 당연히도 몽클레르의 Anthon 숏 다운 재킷. 퀼팅 재킷이자 재활용 립스탑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져 추위를 쫓아낼 뿐만 아니라 거부할 수 없이 시크한 실루엣을 갖고 있다(내가 반짝이는 것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 밑엔 9월 출시 직후 구매할 계획인 몽클레르의 가죽/모헤어 스노우 부츠를 적었다. 이 스노우 부츠를 신으면 북극의 나누크처럼 엄청난 눈보라도 뚫을 수 있을 것만 같다. 이렇게 매일 달라지는 날씨에 적응하려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쓰는 이야기에 날씨의 변덕스러움과 같은 것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 날씨에 대해 불평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 물론 이것도 언젠가 아침에 다리를 건너 브루클린에 도착하고, 윌리엄스 버그에서 커피를 산 뒤, 강가를 걸으며 떠올린 생각이다.

*이미지 블럭*

MONCLER Anthon Short Down Jacket

*텍스트 블럭*

Raven Smith

붐비는 출퇴근길, 만원 지하철 안에서 사람들에게 치여 손가락 사이로 커피가 흘러내리는 느낌이 썩 유쾌하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내게 그런 환경은 어쩌면 흥미롭다고 할 수 있다.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조심스럽게 관찰하다 보면,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개개인의 다른 특색 속에서 영감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누군가를 빤히 바라보는 것은 무례한 짓이지만, 몽클레르의 선글라스가 대신 양해를 구해줄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 완벽하게 흡수되고 싶을 때 선글라스를 쓴다면, 나를 드러내고 싶을 땐 알프스 산맥의 어느 도시 같은 몽클레르의 니트와 함께 한다. 은은하게 풍겨오는 나무 향기처럼 누군가의 영감이 되고 싶은 날이 있지 않은가. 당신도 누군가 관찰하기 시작한 어느 날. 간단한 아침을 손에 들고, 허리에는 입고 있던 재킷을 묶은 나를 마주칠지도 모르겠다.

*텍스트 블럭*

Roxanne Fequiere

탐미주의자로서 오랫동안 꿈꿔왔던 로망에 대해 자주 떠올리는 습관이 생겼다. 그 상상들을 하나씩 시도하는 시기를 보낸 뒤엔 내가 가진 로망 중에 중요한 것들만 남길 수 있었다. 내가 가지고 있던 본능적 끌림, 항상 심장을 뛰게 만들었던 것들에 대한 열정이 다시 끓었다. 예를 들면 클래식한 실루엣, 얇은 허리 라인 같은 것. 어쩌면 너무 올드하다고 할 수 있지만, 영원히 아름다운 그런 것들. 올 가을엔 몽클레르의 제트 블랙 Aumar 트렌치코트로 그 열망을 실현했다. 내가 몽클레르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것이 작가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닮아 있기 때문이다. 현실을 바라보는 눈, 지혜로움, 침착함, 그리고 창 밖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무한한 궁금증 같은 것들 말이다.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의 실용성을 담은 몽클레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