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하디드처럼 헐렁한 청바지 멋스럽게 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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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하디드처럼 헐렁한 청바지 멋스럽게 입기

2022-08-19T18:46:46+00:00 2022.08.18|

하이패션의 최전선에서 패션계를 이끄는 사람을 지목하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빠지지 않는 인물이 지지 하디드입니다.

Splash News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핫한 핑크 발렌티노를 입는 것만으로 ‘여러분, 이게 올여름 핫한 컬러랍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인물이 몇이나 될까요? 얼마 전 자신의 27번째 생일에는 코르셋을 매치한 디온 리(Dion Lee)의 시스루 수트를 입고 친구들을 맞이했죠. 딴 세상 이야기를 넘어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게 하는, 온전히 모델의 삶을 사는 지지 하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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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도 꾸뛰르 의상으로만 살아갈 것 같은 그녀의 최근 룩을 보면 캐주얼한 복장에도 일가견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늘 ‘꾸꾸 룩’을 추구하는 그녀도 오프 모드일 때는 편안하고 촉감 좋은 의상으로 몸을 감싸고 싶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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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휴식을 취한 지지 하디드가 친구들과 뉴욕 거리에서 목격됐습니다. 헐렁한 배기 진을 입은 그녀의 모습은 편안하고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했죠.

지지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프랭키스 비키니(Frankies Bikinis)의 베이비 블루 탱크 톱에 무릎 부분이 찢어진 블루 하이 라이즈 진, 오렌지와 화이트 컬러가 섞인 스니커즈를 매치했습니다.

이렇게만 했다면 패션의 여왕, 지지 하디드가 아니죠. 그녀는 한여름 밤, 부모님 몰래 집을 나온 소녀처럼 더 셸 딜러(The Shell Dealer)의 컬러풀한 목걸이와 크림색 가죽의 로로 피아나 미니 백을 들어 발랄함을 더했습니다. 헐렁한 청바지를 센스 있게 매치하고 싶다면 지지처럼 무드에 맞는 액세서리를 활용해보세요. 클래식한 진과 탱크 톱을 매치한 룩에 한 끗 차이를 만들어낸 비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