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가 사랑한 프라다 라피아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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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비버가 사랑한 프라다 라피아 토트백

2022-08-19T01:05:18+00:00 2022.08.18|

바캉스 백의 대명사? 프라다의 라피아 토트백은 이제 데일리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여름 가장 핫한 백은 의심할 여지 없이 프라다의 라피아 토트백이었죠. SNS엔 이 백을 멘 바캉스 룩이 피드를 가득 채웠고, 심지어 유튜브에서는 프라다 스타일의 뜨개질 네트 백 튜토리얼이 인기 동영상이었을 정도니까요.

인기의 비결은 간단합니다. 피서지 서머 룩에 성글게 엮은 라피아만큼 잘 어울리는 소재도 없거든요. 수납력도 좋아 비치백으로도 제격이었죠. 심플한 디자인에 새긴 프라다의 아이코닉한 트라이앵글 심벌도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 요소 중 하나였고요. 로지 헌팅턴 휘틀리, 두아 리파, 헤일리 비버 등 수많은 셀럽 역시 이 트렌드에 탑승했습니다. 그렇게 이 토트백은 단숨에 바캉스 백의 대명사가 됐죠.

지난해에 사지 못해 아쉬웠던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이번 시즌 프라다가 새로운 버전의 라피아 토트백을 내놓았거든요. 휴가철이 지나 소용없다고요? 로지의 인스타그램을 본 뒤 다시 생각해보자고요.

@rosiehw

지난해 8월 로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OOTD를 통해 이 토트백이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는 걸 여실히 보여줬는데요. 화려한 여름 바캉스 룩 대신 전형적인 도시인을 보는 듯한 시크한 룩에 베이지 컬러 토트백을 매치했죠.

게다가 이번 시즌에는 컬러 선택의 폭도 넓어졌는데요. 그중에서도 파우더 블루 컬러가 인기 컬러로 떠올랐죠. 파스텔 톤이라 스타일링에도 용이하고요. 어떤 컬러를 선택하든 남은 여름 여러분의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줄 겁니다. 아! 올여름뿐 아니라 앞으로 맞이할 모든 여름까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