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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귀하다, 빛나는 아름다움만이 피부에 남는다. 피부 나이를 거스르는 시간의 시작.
본디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라는 문구를 떠올린다면, 단연 첫 번째로 떠오르는 인물은 배우 김희선이지 않을까. 피부의 진정성 있는 가치를 추구하는 메디큐브와 김희선의 반짝이는 시간을 감상해보자. 메디큐브가 아주 단단히 벼르고 가지고 온 신제품 ‘에이지알 부스터 힐러’와 함께. ‘에이지알 부스터 힐러’는 전기 자극을 통해 표피에만 순간적인 엠보홀을 형성하여 유효성분을 빠르게 통과시켜 피부의 모든 광채를 찾아주는 디바이스로 1회 사용으로 피부 자체의 본연의 맑고 투명한 광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 당장 써보라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 피부 인생을 바꿀 스킨케어 키워드는 이제 메디큐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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