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코코 마드모아젤이 선사하는 향기의 흔적

2022.09.01

코코 마드모아젤이 선사하는 향기의 흔적

가브리엘 샤넬의 매력적인 퍼스널리티를 그대로 닮은 코코 마드모아젤이 바디 오일로 돌아온다. 하루를 온통 특별하게 만들어 줄 거부할 수 없는 향기. 하루의 모든 순간이 특별하다는 건, 모든 순간이 자유롭다는 것.  

코코 마드모아젤 바디 오일은 시트러스 열매의 산뜻함과 특별한 팟츌리의 감각적인 조화를 담았다. 모던하면서도 섬세한 세련미를 선사하는 우디 향은 피부에 떨리는 마음만을 남긴다.

다시 돌아온 새로운 코코 마드모아젤 바디 오일은 섬세하고 실키한 텍스처로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며 은은한 향으로 피부를 새틴처럼 매끄럽게 가꿔 준다. 더욱 감각적인 포뮬러로 새롭게 디자인된 바디 오일은 바디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코코 마드모아젤의 감각적인 향을 강조할 수 있다. 생동감 넘치는 오렌지 노트, 산뜻한 쟈스민과 로즈, 투명한 팟츌리와 베티베가 어우러진 강렬한 앰버 향이 특징. 특히 천연 유래 지수 79%로 식물성 호호바 오일이 함유되어 더욱 강력한 보습력으로 오래도록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코코 마드모아젤 바디 오일(용량 및 가격: 200ml, 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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