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그날 밤, 슈즈

2022.09.07

by 김다혜

    그날 밤, 슈즈

    뜨거웠던 그날 밤의 기록, 그날 밤의 슈즈.

    금색 메탈릭 부츠는 프라다(Prada), 풍성한 퍼 코트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크리스털로 스트랩을 장식한 샌들은 세르지오 로시(Sergio Rossi).

    크고 작은 크리스털을 균일하게 배치한 부츠는 지안비토 로시(Gianvito Rossi), 메탈릭 효과를 더한 분홍색 니트 드레스는 디젤(Diesel), 하트 모양 가방은 블루마린(Blumarine).

    퍼 장식 스트랩 샌들과 그래피티 무늬를 더한 보디수트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큼직한 보석 귀고리는 미우미우(Miu Miu).

    메탈릭 웨지 굽이 돋보이는 벨벳 소재 스트랩 샌들은 톰 포드(Tom Ford), 비대칭 헴라인을 따라 러플을 단 시퀸 드레스는 에이치앤엠(H&M).

    시퀸 장식 슬링백 샌들은 샤넬(Chanel), 검정 크리스털이 폭포수처럼 흐르는 귀고리는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촘촘한 비즈 장식과 스포티한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는 펌프스는 디올(Dior), 주얼 장식 스커트와 하늘색 브리프, 긴 양말은 미우미우(Miu Miu).

    리본 장식과 날렵한 앞코, 스트랩과 굽까지 크리스털로 뒤덮은 슬링백 샌들은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버클 장식이 달린 가죽 바지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얼룩말 무늬 시퀸 장식 가방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패션 에디터
    김다혜
    포토그래퍼
    이규원
    헤어
    최은영
    메이크업
    이준성
    모델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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