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의 꿈 이룬 할리우드 스타 부부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 부부가 대가족의 꿈을 이뤘습니다. 두 사람은 이미 세 아이를 두고 있는데요, 라이블리가 넷째를 임신했습니다.

최근 ‘제10회 포브스 파워 우먼 서밋’ 행사에 참석한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했는데요, 살짝 나온 그녀의 배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넷째 아이를 가진 그녀의 ‘D라인’과 사랑스러운 미소는 화려한 드레스보다 더 눈길을 끌었죠. 아직 라이블리 측은 임신 소식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팬들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2010년 영화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라이블리와 레이놀즈는 2012년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대가족의 일원이었는요,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대가족을 원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죠. 그 후 첫아이 제임스부터 둘째 이네즈, 셋째 베티까지 낳고 행복한 가족을 이뤘습니다.

가정적이기로 유명한 레이놀즈는 지난해 11월 한 인터뷰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안식년을 갖는 게 어떨까 고민 중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죠. 그는 훗날 평범하게 살고 싶다며 “아내가 영화를 찍을 때 나는 몇 년 동안 영화를 찍지 않았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있기 위해 서로의 스케줄에 맞춰 일종의 절충안을 내놨고, 동시에 일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가족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여기는 라이블리와 레이놀즈. 바람 잘 날 없는 할리우드에서 이렇게 행복한 가족은 보기 드물죠. 넷째 아이 역시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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