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길어 보이고 싶다면, 부츠컷 데님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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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길어 보이고 싶다면, 부츠컷 데님 스타일링!

2022-09-19T16:32:09+00:00 2022.09.19|

슈퍼 와이드 데님이 거리를 장악한 요즘, 무릎부터 착! 퍼지는 부츠컷 데님으로 길쭉한 존재감을 드러내봅시다.

옷장에 있는 아이템을 야무지게 활용하기로 유명한 켄달 제너. 부츠컷 데님도 그녀가 자주 꺼내 입는 스테디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복고풍 이미지가 강한 탓에 많은 이들이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있죠. 사실 막상 입으면 체형 불문 잘 어울리는 동시에 다리까지 길어 보이는 마법의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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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탱크 톱에 오버사이즈 셔츠를 함께 매치한 그녀. 이보다 더 미니멀할 수는 없죠. 그야말로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의 정석입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날씨에 시도해보기 딱 좋은 스타일링이죠. 톱을 팬츠 안으로 집어넣으니 다리가 더 날씬하고 길쭉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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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룩도 얼마든지 연출할 수 있는데요. 켄달은 2000년대 스타일의 허벅지 워싱 데님과 아크네 스튜디오의 스웨터에 그녀의 최애인 더 로우의 레더 부츠를 신었습니다. 스웨터의 도트 무늬와 데님의 워싱 디테일 덕에 레트로하면서도 포근한 가을 룩을 완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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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과 블레이저, 이미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인데 핏까지 완벽하게 골라냈습니다. 오버사이즈 블레이저와 부츠컷 데님이라니. 프렌치 걸 스타일의 자연스럽고 무심한 멋이 확 살죠? 이때 그녀처럼 납작한 스니커즈 대신 굽이 있는 레더 부츠를 착용해보세요. 시크한 분위기를 내는 데 이만한 궁합도 없거든요.

부츠컷 데님 스타일링에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심플’! 넓은 밑단 그 자체로 이미 포인트이기 때문에 여기에 개성 강한 아이템을 추가하는 것보다 켄달처럼 베이식한 조합을 연출하는 것이 훨씬 더 멋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