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나, 발렌시아가에서의 첫 향수를 이야기하다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가 자신의 첫 번째 향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지난 9월 10일 <WWD>와 인터뷰한 뎀나는 자신의 열망, 두려움과 재능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많은 주제가 있었지만, 흥미로운 부분은 인터뷰 말미에 있었는데요. 바로 향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2022 봄 컬렉션의 뎀나. Vogue Runway
뎀나는 자신의 향수가 사람들이 기대하고 상상한 것과는 전혀 다를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게 향수 디자인이 됐든, 향이 됐든 말이죠. 심지어 향수 디자인을 보고, 향을 짐작할 수도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뎀나가 향수에 대해 이야기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2021년 구찌와 발렌시아가의 해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어나더 매거진>과 인터뷰를 진행했죠.
“제가 1990년대 말, 처음으로 산 향수는 구찌의 엔비입니다. 겨우 샘플 향수였지만 당시 미국 조지아에선 유일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향수였죠. 아직까지도 집에 그 향수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구찌 엔비는 관능적인 향으로 유명한 향수인데요. 뎀나의 첫 향수가 어떨지는 베일에 싸여 있지만, 어느 정도 힌트는 되지 않을까요?
- 에디터
- 윤승현
- 포토
- Vogue Run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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