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 Sparkle 티파니가 선보이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블루 북’의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한 모델 선윤미와 조안 박. 칼세도니와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티파니 위스테리아 이어링’을 착용한 윤미와 다이아몬드와 퍼플 투 핑크 사파이어로 완성한 ‘티파니 퍼플 투 핑크 사파이어 이어링’을 착용한 조안.
Real Rock 총 26캐럿이 넘는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468개와 옐로 골드로 장식한 ‘티파니 슐럼버제 쿠퍼 브레이슬릿’. 메탈 톱은 빈티지, 가죽 팬츠는 에이골디(Agolde).
Grab and Pull 덕 그린 파요네 에나멜과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루는 ‘티파니 슐럼버제 리본 휘닉스 얼터네이팅 브레이슬릿’. 가죽 스커트는 에이골디(Agolde).
Floral Link 티파니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디자인을 재현한 ‘티파니 슐럼버제 비뉴 네크리스’. 루벨라이트와 에메랄드, 다이아몬드를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 줄기에 장식했다. 가죽 팬츠는 에이골디(Agolde), 부츠는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Pointy Finger 3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와 칼세도니로 장식한 플래티넘 소재의 ‘티파니 다이아몬드 링’. 데님 쇼츠는 이알엘(ERL), 샌들은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Golden Bow 리본을 형상화한 슐럼버제 디자인의 ‘티파니 슐럼버제 리본 프린지 네크리스’. 다이아몬드 405개와 옐로 골드, 플래티넘으로 완성했다. 톱과 붉은 시어링 재킷은 사카이(Sacai).
Flower is Back 슐럼버제의 디자인을 재현한 ‘티파니 슐럼버제 비뉴 네크리스’. 화려한 컬러만큼 인상적인 건 조형적인 덩굴의 형태.
Wisteria Lane 등나무를 형상화한 ‘티파니 칼세도니 네크리스’와 ‘티파니 위스테리아 이어링’. 네크리스의 곡선을 따라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티파니의 기술력을 상징한다. 모자는 알버투스 스완포엘(Albertus Swanepoel).
Hand in Hand 금빛 브레이슬릿을 나누어 낀 조안과 윤미. 조안이 착용한 슐럼버제 디자인의 ‘티파니 슐럼버제 랑게트 브레이슬릿’은 옐로 골드에 멀티컬러 사파이어 250개로 장식했다.
윤미의 ‘티파니 슐럼버제 와이드 뱅글’은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별처럼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조안의 톱과 스커트, 윤미의 스커트는 에이골디(Agolde).
Grunge Effect 흑진주와 다이아몬드 볼을 연달아 꿰어 완성한 ‘티파니 슐럼버제 페블앤빈 네크리스’. 셔츠와 팬츠는 헤론 프레스톤(Heron Preston).
Cool Crush 플래티넘에 다이아몬드 세팅의 ‘티파니 다이아몬드 이어링’은 이파리 두 개를 연결한 모양이다. 데님 스커트는 알13(R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