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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지만 섬세한, 손의 역설적 미학

2022.09.22

거칠지만 섬세한, 손의 역설적 미학

거칠게 파고들며 잡아 뜯는 손의 역설적 미학.

시원한 씨 블루의 다이얼과 메탈릭한 케이스의 조합.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에메랄드 컬러의 다이얼과 메탈 케이스의 밸런스가 돋보이는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강렬한 레드와의 변주.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29mm’.

레드 플로럴 더블 스트랩 장식의 오메가 ‘드 빌 미니 트레저’.

시원한 씨 블루의 다이얼과 메탈릭한 케이스의 조합.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베젤의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29mm’.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베젤의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29mm’.

케이스 측면을 두른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오메가 ‘드 빌 미니 트레저’.

강렬한 레드와의 변주.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29mm’.

    컨트리뷰팅 에디터
    최보경
    포토그래퍼
    이현석
    모델
    김소영
    네일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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