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할리우드의 전에 없던 솔직한 뷰티 뮤즈! 카메론 디아즈의 뷰티 모먼트

2022.09.26

by 황혜원

    할리우드의 전에 없던 솔직한 뷰티 뮤즈! 카메론 디아즈의 뷰티 모먼트

    “매일 가장 적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제 외모예요.”

    1997년, Kevin Mazur

    지난 3월 카메론 디아즈가 휴식기를 끝내면서 한 이야기입니다. “제 몸은 강하고,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해준 이 건강한 몸을 깎아내릴 이유가 있나요?”

    카메론은 노화를 전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동시에 구시대의 뷰티 기준은 거부하죠. 세수를 얼마나 하기 싫은지 말했을 정도니까요. 이제 50세가 된 그녀는 자신이 생각하는 옳은 방식을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고 있습니다.

    카메론 디아즈, ‘외모 강박’ 고백

    전에 없던 솔직한 뷰티 뮤즈, 카메론 디아즈의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베스트 뷰티 모먼트를 모아봤습니다. 그녀는 늘 아름답군요!


    2020년

    World of Wonder

    2019년

    Valerie Macon

    2016년

    Unique Nicole

    Jim Spellman

    2013년

    Randy Brooke

    2012년

    Jon Kopaloff

    2011년

    Jon Kopaloff

    2010년

    Jon Furniss

    2008년

    Lester Cohen

    2006년

    Steve Granitz

    2005년

    Evan Agostini

    2003년

    Tiziana Fabi

    Dave Benett

    2001년

    Jim Smeal

    1998년

    Jim Smeal

    1997년

    Ron Galella, Ltd.

    은퇴 8년 만에 돌아오는 카메론 디아즈

    Hannah Coates
    사진
    Getty Images
    출처
    www.vo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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