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사랑을 위하여!

2022.09.27

by 손기호

    사랑을 위하여!

    귀고리는 ‘그라프 아이콘 라운드 다이아몬드 이어링’, 1.06캐럿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목걸이는 ‘그라프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 라운드 다이아몬드 펜던트’, 반지는 ‘그라프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 라운드 다이아몬드 링’과 ‘그라프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 파베 다이아몬드 웨딩 밴드’, 팔찌는 ‘그라프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 라운드 다이아몬드 뱅글’. 검은색 터틀넥 니트 톱은 스포트막스(Sportmax).

    1.84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자리한 목걸이는 ‘그라프 아이콘 라운드 다이아몬드 펜던트’, 1.50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왼손 반지는 ‘그라프 아이콘 컬렉션 1.50캐럿 라운드 다이아몬드 링’, 오른손 반지는 ‘그라프 라운드 다이아몬드 이터니티 링’. 흰색 톱은 레호(Lehho), 레이스 스커트는 듀이듀이(Dew E Dew E), 겹쳐 입은 셔링 스커트는 로맨시크(Romanchic),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모든 다이아몬드는 평등하지 않다. 오랜 세월 뜨거운 열기와 무거운 압력을 견뎌낸 후에도 크기와 투명도, 색상으로 그 지위가 달라진다. 그라프(Graff) 하우스는 여기에 또 다른 기준을 더한다. “개성, 예술성, 에너지를 기준으로 그라프 패밀리의 평가를 거쳐 선별합니다.”

    1960년 로렌스 그라프(Laurence Graff)가 브랜드를 설립할 때부터 이어진 전통이다. 그런 다이아몬드가 가장 반짝이는 건 ‘브라이덜 주얼리’다. 특히 다이아몬드 주변에 놓인 메탈 양을 최소화하고, 다이아몬드 세 개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는 ‘프로미스 세팅’이 그라프만의 특징이다. 남다른 사랑을 이야기하기에 이보다 더 완벽한 광채가 또 있을까.

    에디터
    손기호
    포토그래퍼
    김영배
    모델
    엄서윤
    헤어
    조은혜
    메이크업
    윤해리
    Sponsored by
    Gr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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