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와 광채, 균형의 예술
견고한 형태와 눈부신 광채가 이루는 완벽한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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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에서 영감을 받은 단순하고 우아한 곡선이 특징인 ‘판티나’ 컬렉션 브레이슬릿. 안쪽 실루엣을 따라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한 커다란 물방울 모티브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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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고리를 엮어 완성한 독창적인 체인 형태의 ‘이코니카’ 네크리스는 다이아몬드 422개로 장식한 링크로 착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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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의 묵직한 디자인으로 정통 주얼리 디자인에 반전을 꾀한 ‘누도’ 솔리테어 링에는 다이아몬드 137개를 세팅해 광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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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특유의 클레시드라 커팅이 돋보이는 ‘누도’ 네크리스. 각각 12.9캐럿의 스카이 블루 토파즈, 화이트 토파즈와 자개를 조합한 펜던트 상단에는 다이아몬드 10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밴드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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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디자인과 화려한 스톤, 상반되는 두 가지 요소를 결합해 이탈리아 특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이코니카’ 링. 투르말린, 사파이어, 루비, 차보라이트, 스피넬, 탄자나이트, 페리도트 등 각각의 원석이 지닌 다채로운 색상이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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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니카’ 컬렉션은 포멜라토의 금속 세공 전통에 바치는 헌사다. 대담한 체인 디자인에 화려한 다이아몬드 링크를 추가한 브레이슬릿 역시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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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밴드로 장식한 로즈 골드 보디에 젬 스톤 7개를 불규칙적으로 배치해 볼륨감을 강조한 ‘누도 리비에르’ 네크리스. 클레시드라 더블 페이스 커팅으로 세공한 블루 톤의 토파즈가 투명하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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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로 햇빛에 반짝이는 모래알을 표현한 ‘사비아’ 브레이슬릿은 손목에 맞게 유연하게 움직이는 체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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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라토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누도’ 컬렉션은 원석의 투명함을 고스란히 보여줄 수 있는 발(Prong) 없는 세팅이 특징이다. 이어링에 세팅된 25.7캐럿과 15.7캐럿의 하늘색 토파즈가 이를 증명한다. 주얼리는 포멜라토(Pomell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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