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처럼 샤넬 네일 해볼까? 10월 셋째 주의 뷰티 인스타그램
셀럽들은 요즘 어떤 네일을 할까요? 이번 주 셀럽들의 인스타그램을 참고해 새로운 네일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세요!
제니
파리 패션 위크 샤넬 쇼에 등장한 제니의 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넬’이었죠. 네일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네일마다 각기 다른 컬러를 바른 후 샤넬의 로고를 얹어 표현했는데요. 착용한 드레스와 카디건의 로고 플레이에 사용된 컬러를 활용한 센스가 특히 돋보였죠. 이는 최근 ‘Pink Venom’과 ‘Shut Down’ 뮤직비디오까지 블랙핑크 멤버들의 네일 스타일링을 꾸준히 담당하는 네일 아티스트 박은경의 작품이었습니다.
쯔위
민니
우기
일본 메이크업 브랜드 비세(Visee)의 광고 모델로, 가을 메이크업과 어울리는 누드 톤의 네일을 한 쯔위, 톤 다운된 버건디 컬러로 풀 코트 네일을 한 민니, 화이트 도트로 발랄함을 더한 우기의 네일 스타일링은 올가을에 부담 없이 시도해볼 만합니다.
화사
웬디
좀 더 개성 있는 네일을 원한다면 열두 번째 미니 앨범 <MIC ON>으로 컴백하며 손끝까지 화려하게 변신한 화사의 글리터 네일이나 봉숭아 물을 들인 듯한 웬디의 핑크색 스머지 네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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