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코스 가방 대신 공항 패션용으로 선택한 백!

일명 제니 가방이라고 불리는 코스의 오버사이즈 퀼팅 백. 특유의 모양과 컬러 때문에 구름 백으로도 불리는 이 가방은 제니의 장거리 비행 애착 아이템으로 소문나 지금은 구하기도 어려운데요. 짐이 많은 보부상 스타일에 찰떡인 것이 가벼우면서도 수납력이 좋아 그녀가 왜 해외에 나갈 때마다 꼭 메고 가는지 공감이 갑니다. 이쯤 되면 제니가 공항 패션에서 포기할 수 없는 건 ‘수납력’으로 … 제니가 코스 가방 대신 공항 패션용으로 선택한 백!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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