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뮤직·TV+ 구독료 인상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점점 피부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현실 물가도 난리지만, ‘디지털 물가’도 계속 뛰고 있죠. 각종 OTT 서비스와 디지털 구독 서비스가 많아진 요즘, 사용 요금이 만만치 않은데요. 여기에 부담이 좀 더 커질 예정입니다.
애플 뮤직과 애플 TV+ 요금이 곧 인상됩니다. 미국 내 이용 요금부터 인상되는데, 조만간 다른 국가에도 비슷하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현재 애플 뮤직의 월 이용 요금은 9.99달러인데요, 10.99달러로 10% 오릅니다. 이제 경쟁사인 스포티파이의 구독료 9.99달러보다 요금이 더 높아졌죠.
애플 TV+ 구독료는 월 4.99달러에서 6.99달러로 약 40% 오릅니다. 경쟁사인 넷플릭스 9.99달러와 디즈니+ 7.99달러보다는 아직 낮습니다. 하지만 곧 넷플릭스가 광고를 포함한 저가 요금제(6.99달러)를 내놓으면 비슷해지죠.

애플 뮤직과 TV+ 외에 게임 서비스 아케이드 등을 추가하는 애플 원의 요금도 월 14.95달러에서 16.95달러로 13% 인상합니다.

애플은 가격 인상과 관련해 “뮤직 요금 인상은 라이선스 비용 증가 때문으로 결국 아티스트와 작곡가들이 그들의 음악 스트리밍으로 더 많은 돈을 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의 구독료 인상은 미국뿐 아니라 다른 국가에도 비슷하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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