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키드가 디자이너가 될 때, 라프 시몬스 이야기

패션과 음악을 떼어놓는 건 불가능하다. ‘기타 히어로’ 존 메이어는 비즈빔을 컬렉팅하고, 래퍼들은 릭 오웬스와 베르사체를 입으며, 본인의 취향을 드러낸다. 준 다카하시는 스포티파이를 통해 ‘Kosmic Musik’이라는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고, 더 로우와 버버리 같은 브랜드 역시 직접 큐레이팅한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한다. 가장 트렌디한 플레이리스트, 패션 브랜드가 직접 고른 음악 4 패션계와 뮤지션 간의 끊임없는 상호작용 속에서 가장 돋보이는 디자이너는 … 뮤직 키드가 디자이너가 될 때, 라프 시몬스 이야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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