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윅 보스만 유산으로 재단 설립한다

마블의 첫 흑인 히어로 <블랙 팬서>로 인기를 얻은 배우 故 채드윅 보스만의 유산이 뜻깊은 곳에 쓰일 예정입니다.  <블랙 팬서>에서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 역을 맡은 채드윅 보스만. 뜨거운 인기를 채 실감하기도 전에 2020년 대장암 투병 중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의 사망 소식은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슬픔을 안겼죠.  채드윅 보스만, 포에버! 어느덧 2년여의 시간이 … 채드윅 보스만 유산으로 재단 설립한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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