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을 온몸에 둘둘, 올가을 최고의 패션 스타일

지난 5일 LACMA의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한 빌리 아일리시는 파자마 파티로 드레스 코드를 오해하고 온 모양새였죠. 남자 친구 제시 루더포드와 함께 구찌의 파자마를 맞춰 입고 등장한 것도 무척 인상적이었지만, 주목을 받은 건 그녀가 두르고 나온 거대한 ‘블랭킷’이었습니다. 그대로 잠들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듯한 모습이었죠. 빌리 아일리시의 ‘구찌 파자마 커플 룩’ 편안한 느낌을 추구하는 원 마일 웨어의 … 이불을 온몸에 둘둘, 올가을 최고의 패션 스타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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