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보그’ 속 셀럽의 향수 모음 #2

Beauty

‘마이보그’ 속 셀럽의 향수 모음 #2

2022-11-24T16:26:28+00:00 2022.11.23|

좋아하는 셀럽과 똑같은 향수를 뿌려보세요. 그동안 ‘마이보그’에 출연한 셀럽의 향수를 모았습니다. 애장품으로 빠지지 않는 아이템인지라 특별히 두 편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셀럽이 소개하는 향을 참고해 여러분의 향을 골라보세요. 2022년 겨울을 위한 향, 필요하지 않나요?

 

손석구

ARMANI/PRIVÉ – VERT MALACHITE
아르마니/프리베 – 베르 말라키트

손석구가 5년간 매일 사용했다는 향수. 어디에서도 맡아본 적 없는 유일무이한 향이라는 점에 끌렸다고 하는데요. 설명할 수도 없을 만큼 향 자체가 유니크하지만, 확실한 건 인위적이지 않아 좋아한다고요!  ▶ 손석구 마이보그 보기 (클릭하면 바로 향수 소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은우

TOM FORD – EAU DE SOLEIL BLANC
톰 포드 – 오 드 쏠레이 블랑

산뜻한 과일 향을 좋아한다는 차은우. 톰 포드의 ‘오 드 쏠레이 블랑’은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제품으로 향이 마음에 들어 사용한다고 합니다. 평소 현관 앞에 향수를 보관하면 외출할 때 잊지 않고 뿌릴 수 있다고요! ▶ 차은우 마이보그 보기

 

크러쉬

CHRISTIAN DIOR – SPICE BLEND
크리스챤 디올 – 스파이스 블렌드

향 덕후 크러쉬는 무려 향수 세 개를 소개했는데요. 바이레도를 즐겨 써서 신제품 소식을 들으면 직접 달려가서 구입할 정도라죠. 장미 향이나 달콤한 향을 선호한다는 그는 이날 가져온 제품 가운데 크리스챤 디올의 ‘스파이스 블렌드’를 베스트로 꼽았습니다. 평소 사용하는 바이레도나 마르지엘라 향보다는 좀 더 스파이시한 것이 매력 포인트였다고 하는군요. ▶ 크러쉬 마이보그 보기

 

지코

CHANEL – ALLURE HOMME SPORT 
샤넬 – 알뤼르 옴므 스포츠

지코가 모던한 향이라고 표현한 샤넬의 ‘알뤼르 옴므 스포츠’. 향수를 좋아하는 편이라 여러 개 사용하지만, 외출할 때 자주 뿌리는 건 역시 ‘알뤼르 옴므 스포츠’라고 밝혔죠. ▶ 지코 마이보그 보기

 

황민현

JO MALONE LONDON – WISTERIA & LAVENDER COLOGNE
조 말론 런던 – 위스테리아 앤 라벤더 코롱

아침마다 그날 날씨나 분위기, 옷에 따라 다른 향수 뿌리는 걸 좋아한다는 황민현! 7월에 만난 그는 계절에 걸맞게 청량한 향을 소개했습니다. 숙면을 돕는 라벤더가 들어 있어 봄부터 여름까지 내내 뿌리고 다녔다고 했죠. 지금은 어떤 향을 뿌릴지 궁금합니다. ▶ 황민현 마이보그 보기

 

기리보이

FREDERIC MALLE – EN PASSANT by Olivia Giacobetti
프레데릭 말 – 엉 빠썽

기리보이는 어디를 가나 ‘어떤 향수 쓰세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가 쓰는 것은 우연히 맡은 향이 좋아 향수 주인에게 이름을 물어서 구입했다는 프레데릭 말의 ‘엉 빠썽’입니다. ‘고급스러운 곳’의 냄새라고 표현해서일까요? 그는 침대, 반려견 돌돌이가 카펫에 실례한 자리에도 이 향수를 뿌립니다. ▶ 기리보이 마이보그 보기

 

공명

TOM FORD – OUD WOOD EAU DE PARFUM
톰 포드 – 오드 우드 오 드 퍼퓸

오로지 톰 포드의 ‘오드 우드’만 쓴다는 공명! 벌써 사용한 공병만 5~6통에 달하고, 샘플 향수도 ‘오드 우드’만 모아서 갖고 다닐 정도로 애정템이라죠. 주변 사람들이 짙은 우드 향이 자신과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많이 해준 것도 계속 이 향을 찾은 이유였다고 합니다. ▶ 공명 마이보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