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HOLIDAY CELEBRATE

2022.11.28

by VOGUE PROMOTION

    HOLIDAY CELEBRATE

    한 해의 마지막,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이룰 샤넬의 아이코닉.

    샤넬 앰배서더인 수주, 애드수와 아이게위, 기에드레 두카스카이테가 함께한 아이코닉 캠페인.

    2022년 홀리데이 시즌, 그 누구보다 눈부신 자태를 뽐내고 싶다면 주목할 것. 반짝이는 아름다움이 넘실대는 샤넬의 화인 주얼리 이터널 N°5, 코코 크러쉬와 까멜리아, J12와 프리미에르 워치 셀렉션이 우리 곁에 펼쳐졌으니. 베이지 골드부터 옐로 골 드,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빛깔과 섬세한 세라믹, 다이아몬드를 갖춘 샤넬의 홀리데이 에디션은 이즈음에 가장 빛을 낼 아이템! 샤넬의 앰배서더 수주, 기에드레 두카스카이테(Giedré Dukauskaité), 애드수와 아이게위(Adesuwa Aighewi), 매튜 벨(Matthew Bell), 리스 넬슨(Reiss Nelson)이 함께한 이번 홀리데이 시즌 비주얼은 보는 이를 빛의 세계로 이끈다.

    기에드레 두카스카이테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완성해준 이터널 N°5 네크리스와 이어링.

    기에드레 두카스카이테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완성해준 이터널 N°5 네크리스와 이어링.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이터널 N°5 네크리스.

    ETERNAL N°5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좋아했던 숫자 ‘5’에서 영감을 받은 ‘이터널 N°5’ 컬렉션. 18K 화이트골드 또는 18K 베이지골드로 선보이는 각 제품에 행운을 부르는 부적같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샤넬 하우스에서 숫자 5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가브리엘 샤넬의 별자리는 황도 12궁 중 다섯 번 째인 사자자리이며, 샤넬의 첫 번째 꾸뛰르 컬렉션 역시 그녀가 좋아하는 5일에 공개했다. 또한 조향사 에르네스트 보(Ernest Beaux)가 샤넬에게 건넨 다섯 번째 샘플이 샤넬 N°5 향수가 되어 전 세계적 인기를 얻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유명하다. 길이를 조정해 다양한 방법으로 착용 가능한 럭키 참(Lucky Charm) 스타일의 이터널 N°5는 시간을 초월해 행운을 부르는 이름으로 영원히 남을 것.

    모델이자 영화감독 애드수와 아이게위의 유니크한 매력이 더 돋보이게 하는 코코 크러쉬 컬렉션.

    18K 베이지 골드의 코코 크러쉬 링,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코코 크러쉬 링.

    18K 베이지 골드의 코코 크러쉬 링,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코코 크러쉬 링.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 18K 베이지 골드, 18K 화이트 골드의 코코 크러쉬 미니링.

    COCO CRUSH
    샤넬만의 스타일리시한 퀼팅 패턴을 바탕으로 탄생한 ‘코코 크러쉬’는 1955년부터 하우스의 상징이 된 퀼팅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심플하면서도 과감한 디자인, 컨템퍼러리한 감각을 자랑하는 샤넬 화인 주얼리의 대표 컬렉션으로 모던함과 정교한 세련미를 유감없이 표현한다. 강인함과 부드러움, 간결함과 밀도, 유려함과 엄격함을 결합한 코코 크러쉬는 한 번에 여러 개의 반지와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드하며 자신만의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는 매력을 갖췄다.

    모델 매튜 벨과 축구 선수 리스 넬슨의 모던 룩에 어우러진 J12 칼리버 12.2 33mm.

    모델 매튜 벨과 축구 선수 리스 넬슨의 모던 룩에 어우러진 J12 칼리버 12.2 33mm.

    견고한 화이트 세라믹과 칼리버 12.2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한 J12 칼리버 12.2 33mm.

    J12 CALIBRE 12.2 33MM
    역사를 담은 디자인, 부드러운 세라믹, 샤넬의 셀프와인딩과 수동 매뉴팩처 무브먼트의 우수성이 돋보이는 샤넬 워치메이킹의 아이콘 ‘J12’. 2022년 샤넬은 셀프와인딩 칼 리버를 탑재한 최초의 J12 33mm를 선보이며 J12 워치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는 진정한 기술적 위업이자 샤넬 워치메이킹 노하우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샤넬 워치메이 킹 크리에이션 스튜디오 디렉터 아르노 샤스탱(Arnaud Chastaingt)이 디자인하고, 스위스 라쇼드퐁(La Chaux-de-Fonds)의 샤넬과 케니시의 공동 소유 매뉴팩처에서 개발 및 조립한 J12 33mm는 전례 없는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12.2를 탑재해 주목받고 있다. 샤넬의 새로운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12.2는 칼리버 12.1을 작게 만든 것으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위해 모든 부품을 조정했다.

    샤넬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새로운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캠페인의 모델로 활약하는 수주.

    샤넬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새로운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캠페인의 모델로 활약하는 수주.

    18K 옐로 골드로 코팅한 케이스에 블랙 레더 체인 브레이슬릿을 더한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PREMIÈRE ÉDITION ORIGINALE
    지난 1987년, 브랜드 최초의 워치 ‘프리미에르’를 선보인 샤넬. 등장 이후 샤넬의 워치 메이킹 세계에서 눈부신 빛과 같은 존재로 부상한 프리미에르는 샤넬 하우스 고유의 미학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으로, 워치 케이스의 팔각형 형상은 향수 N°5 보틀의 스토퍼를 떠올린다. 오리지널 스트랩은 클래식 샤넬 핸드백 체인처럼 레더와 메탈이 교차되며 낮과 밤, 어느 시간에나 어울리는 무드를 지녔다. 프리미에르는 여성용 워치로는 처음으로 남성용 시계의 축소판이 아닌 완전히 여성만을 위한 우아하고도 대담한 작품으로 제작했다. 1987년부터 이어온 프리미에르의 정신은 탄생 35주년을 맞이한 2022년 10월, 새롭게 되살아났다. 스타일의 교훈이라고 할 수 있는 프리미에르는 현재를 살고 오늘을 즐기는 모든 여성을 위한 헌사로서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등장했다. 우아한 여성성을 지닌 클래식한 아름다움,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의 변치 않는 가치다.

    아이코닉한 샤넬 컬렉션의 레이어링 미학을 엿볼 수 있는 ‘Once Upon a Moon’ 테마의 캠페인 이미지.

    아이코닉한 샤넬 컬렉션의 레이어링 미학을 엿볼 수 있는 ‘Once Upon a Moon’ 테마의 캠페인 이미지.

    ALL FOR 1
    주얼리를 감각적으로 매치하고 레이어드하면 할수록 세련된 감성을 확고히 드러낼 수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링, 이어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를 여러 개 레이어드해 나만의 규칙을 만들며 자신을 표현하는 것! 하나의 손가락에 서로 다른 사이즈와 컬러의 주얼리를 더하는 것부터 시작해 링, 브레이슬릿, 이어링 등 다양한 제품을 믹스매치해 새로운 연출을 시도해보는 거다. 과감함과 단순함 사이의 균형 속에서 여러 스타일을 연출하다 보면 얼핏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여러 개의 주얼리가 매혹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순간을 목격할 것이다. 하나의 주얼리가 자아내는 독보적인 분위기가 여러 개 더해지며 매일, 매 순간 아름답게 창조되는 찰나! 대칭을 이루는 완벽한 균형미부터 새로운 조합으로 완성된 생경하지만 유니크한 무드까지, 이 모든 주얼리 레이어드는 그렇기에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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