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애정하는 물건 5’ 비주얼 디렉터 & 스타일리스트 김보라_THE LIST

비주얼 디렉터 김보라는 이름을 직관적인 영어로 바꾼 ‘Purple’로 자신의 닉네임을 쓴다. 어떤 거창한 수사 없이 담백하고 깔끔한 건 그녀의 작업 스타일과도 닮았다. 김보라는 패션지 기자를 거쳐 현재는 비주얼 디렉팅, 프로덕션, 패션 스타일링 등 패션을 매개로 하는 작업을 국내외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기자 시절 체득한 꼼꼼한 기획력은 그녀의 작업을 단순히 모델에게 옷을 입히는 걸 넘어, 한 … ‘요즘 가장 애정하는 물건 5’ 비주얼 디렉터 & 스타일리스트 김보라_THE LIST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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