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패션은 끝? 이번 시즌 청바지만큼은 맥시멀하게!

우리에겐 <기묘한 이야기>의 ‘맥스’로 익숙한 배우 세이디 싱크! 작품 내내 저지, 후디 같은 루스한 차림으로 등장했지만 사실 세이디는 평소 영민한 패션 감각을 뽐내는 스타 중 한 명이랍니다. 지난 4일, 뉴욕에서 선보인 청바지 패션만 봐도 알 수 있죠. 조합은 심플했습니다. 데님에 베이식한 톱, 오버사이즈 코트. 겨울에 흔히 볼 수 있는 매치 중 하나죠? 하지만 디테일은 늘 … 미니멀 패션은 끝? 이번 시즌 청바지만큼은 맥시멀하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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