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블란쳇의 가장 시크한 스리피스 공항 패션

스리피스 수트를 이렇게 잘 소화하는 배우가 또 있을까요? 케이트 블란쳇 이야기입니다. 왠지 찬 바람 쌩쌩 불 것 같은 냉철한 느낌, 도회적이면서도 이지적인 이미지는 수트를 만나 커리어 우먼의 완벽한 스타일링을 뽐냈습니다. 영화 <타르>로 2023년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케이트 블란쳇. 지난 5일엔 뉴욕 비평가 협회상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에 입성했습니다. JFK 공항에 도착한 케이트는 에메랄드 컬러의 … 케이트 블란쳇의 가장 시크한 스리피스 공항 패션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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