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가방이 다 한다, 빅 백 이즈 백!

빅 백이 트렌드라지만 따끈따끈한 최근 컬렉션까지 살펴보고 나면 ‘빅’이라는 단어도 모자란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런웨이를 누빈 건 XL, 아니 XXL 사이즈의 가방이었거든요. 마이크로 백에 작별을 고하기로 다짐한 건 지난 2023 S/S 컬렉션에서였습니다. 토트백, 클러치, 호보백 등 모든 종류의 가방이 거인국에 간 걸리버의 느낌처럼 평소보다 두 배는 커진 모습으로 런웨이에 등장했거든요. 내심 반가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빅 … 2023년은 가방이 다 한다, 빅 백 이즈 백!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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