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컬러, 컬러, 컬러!

빨주노초파남보. 오감을 자극하는 ‘깔 맞춤’ 놀이.

패션 화보

컬러, 컬러, 컬러!

빨주노초파남보. 오감을 자극하는 ‘깔 맞춤’ 놀이.

New Moon 2000년대의 상징적인 모델을 재해석한 프라다의 새로운 ‘문(Moon)’ 백은 비비드한 색으로 물들인 나파 가죽을 패딩 처리해 무게를 덜어냈다.

Remember Me 삶의 흔적이 옷의 형태를 만든다.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주름과 구김은 옷감에 내재된 아름다운 기억을 보여준다.

Minimalism 포플린 셔츠와 스키니 팬츠 구성의 프라다 유니폼은 최소화된 현실을 보여준다.

Red Hot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색채의 힘.

Key Point 2002 S/S 컬렉션을 통해 첫선을 보인 후 ‘문’ 백의 특징으로 자리한 커다란 금속 버클 장식에는 삼각의 금속 로고를 더해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Golden Age 오랜 시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문’ 백은 브랜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집약적으로 함축한 결과물이다.

Contrast Effect 원시와 관능, 섬세함과 둔탁함 등 상반된 요소를 배치해 일련의 현실을 표현한 프라다 2023 S/S 컬렉션. 찢어진 종이 드레스와 부드러운 가죽 가방의 조합이 낯선 분위기를 연출한다.

Just Perfect 우아하고 간결한 실루엣, 가죽과 메탈의 대비 효과, 다채로운 컬러 구성. 다양한 매력을 두루 갖춘 새로운 클래식 백. 의상과 액세서리는 프라다(Prada).

패션 에디터
김다혜
포토그래퍼
장기평
모델
서성진
헤어 & 메이크업
장해인
SPONSORED BY
P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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