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ORE PAPER WORK 매일 결재 받아야 하는 서류가 지겹다.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배기 팬츠를 입고 ‘3XL’ 운동화를 매치했다. 서류를 양손에 꽉 쥐고 서랍장 위에 쪼그려 앉았다. 목에 건 분홍색 ‘르 카골’ 백은 시선 강탈!
CRUCIAL WORKOUT 틈틈이 사무실에서 운동하는 것이 버릇이 됐다. 운동할 때 활용하는 작은 공이 들어간 ‘듀티 프리’ 백은 메시 소재에 큰 사이즈를 자랑해 이것저것 넣어 다니기 좋다.
BEND! STRETCH! 현대인이라면 거북목을 피할 수 없다. 주변 신경 안 쓰고 스트레칭을 해보자. 검정 니트 톱과 배기 팬츠에 와이드 벨트를 매치해 평범한 룩을 피했다. 오늘의 가방은 빈티지 실버 컬러가 돋보이는 ‘르 카골’ 백.
MORE & MORE 요즘 코어 강화에 관심이 많다. 짐볼에 앉아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복근이 단단해지는 게 느껴진다. 무게를 추가하기 위해 배 위에 ‘듀티 프리’ 백을 얹었다.
SLEEPING PRINCESS 야근을 많이 했더니 졸리다. 오버사이즈 재킷에 고무줄 반바지와 후디를 입고, ‘3XL’ 운동화를 질질 끌고 출근해 잠시 낮잠을 잤다. 그래도 소중한 ‘네오 카골 시티’ 백을 놓칠 순 없지.
GAME MIME 사무실에서 아무도 나를 안 찾길 바라며 크롭트 데님 재킷에 팬츠 스커트 차림으로 책상 밑에 숨었다. 시간 때우기엔 게임이 최고다. 서랍장에 걸린 가방은 퀼팅 디자인이 돋보이는 ‘크러쉬’ 백.
SHAKY SHAKY 사무실에서 듣는 최애송은 치트 코즈(Cheat Codes)의 ‘발렌시아가(Balenciaga)’. 오늘은 노래랑 잘 어울리는 ‘피어싱 르 카골’ 백을 들었다.
SPOTLIGHT 일하기 싫을 때는 포스트잇에 하고 싶은 말을 끄적이곤 한다. 망중한, 은색 ‘크러쉬’ 백이 빛난다. 의상과 가방, 액세서리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 패션 에디터
- 허보연
- 포토그래퍼
- 박배
- 모델
- 박세원
- 헤어
- 배경화
- 메이크업
- 황희정
- 세트
- 전수인
- SPONSORED BY
- 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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