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남친 룩, 누가 누가 잘 입나! 3월 넷째 주의 패션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서 엿본 남자 셀럽들의 봄맞이 스타일링.
연준
박서준
각각 펜디와 샤넬의 아이템으로 럭셔리한 룩을 선보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박서준. 연준은 블랙 재킷에 펜디의 로고를 수놓은 반바지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함과 시크함 사이에서 완벽한 밸런스를 맞췄고, 박서준은 블루 셔츠에 네이비 컬러의 샤넬 카디건을 입어 댄디한 룩을 연출했습니다.
키
정한
미술관에서 그리고 카페에서,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며 남친 룩의 정석을 보여준 샤이니 키와 세븐틴의 정한. 청재킷부터 바시티 재킷까지, 봄 아우터를 활용한 ‘꾸안꾸’ 스타일로 이상적인 데이트 룩을 완성했군요!
코드 쿤스트
주우재
본업은 물론 예능에서 활약 중인 두 멀티테이너, 코드 쿤스트와 주우재는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셀럽이죠. 그들은 이번 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봄 스타일링을 공유했는데요. 상황과 장소에 따라 컬러나 액세서리 등을 조금씩 변주해 선보인 룩에서 올봄을 위한 남친 룩 스타일링 팁을 얻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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