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의 여행지 헤어 스타일링, 4월 둘째 주의 뷰티 인스타그램
가장 마음에 드는 헤어스타일을 골라 다음 여행에 참고하세요!
수지
최근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론진의 앰배서더로 새롭게 선정된 수지. ‘2023 호주 시드니 가을 레이싱 카니발(Sydney Autumn Racing Carnival)’ 참석차 시드니를 찾아 여행을 즐겼는데요. 히메 컷 후 옆머리를 기르는 중인 수지는 흑발의 긴 생머리에 풀 뱅을 한 심플한 헤어스타일이었지만, 컬러감이 돋보이는 상의에 레더 팬츠를 매치해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보나
긴 머리라면 풍성한 내추럴 롱 웨이브를 하고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요? 보나가 공유한 인스타그램 사진처럼 모자와 함께 연출하거나, 곱창 밴드나 플라워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등 스타일링을 다채롭게 시도해보기 좋으니까요!
효연
금발 하면 효연, 효연 하면 금발! 얼마 전 찾은 홍콩에서도 금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효연. 페닌슐라 홍콩에서 티타임을 즐긴 모습을 공유한 사진에서는 반묶음 스타일링을, 그 후 찾은 코타키나발루에서는 업두 헤어를 하는 등 여행지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고민시
전소연
김진경
더운 나라나 바닷가로 여행을 떠난다면 앞머리 없는 C컬 단발을 한 고민시, ‘올백’ 헤어와 선글라스 하나로 여행 무드를 살린 (여자)아이들 전소연과 모델 김진경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도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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