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브루노 마스!
올여름, 세계적인 팝 스타가 내한합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놀라운 무대를 보여주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프로젝트! 폴 맥카트니, 퀸, 빌리 아일리시, 켄드릭 라마, 샘 스미스, 콜드플레이, 에미넴, 마룬5, 스팅 등 그동안 최정상급 스타들이 슈퍼콘서트 무대를 거쳤죠.
오는 6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27번째 무대로 돌아옵니다. 많은 이의 기대를 모은 이번 콘서트의 주인공은 바로 브루노 마스! 21세기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글로벌 팝 스타 브루노 마스가 오랜만에 한국 팬들 앞에 섭니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관객 10만 명 규모로 콜드플레이에 이어 내한 공연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브루노 마스는 작사, 작곡, 연주, 퍼포먼스까지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최고의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죠. 특히 팝을 비롯해 펑크, 소울, 레게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대중성과 음악성까지 갖춘 뮤지션입니다. 최근에는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앤더슨 팩과 R&B 슈퍼 듀오 실크 소닉(Silk Sonic)을 결성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고의 뮤지션이자 아티스트 브루노 마스가 선사할 가슴 벅찬 무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에서 만나보세요.
- 포토
- 현대카드
추천기사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