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일요일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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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시간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검은색 레더 브레이슬릿이 담백하게 어우러진다.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워치는 아이더블유씨(IWC). 턱시도 셔츠는 랄프 로렌 퍼플 라벨(Ralph Lauren Purple Label).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돌체비타’ 워치는 론진(Longines).

H를 형상화한 케이스 디자인이 독특한 ‘에이치 아워’ 워치는 에르메스(Hermès). 턱시도 재킷은 페라가모(Ferragamo).

촘촘하게 직조한 가죽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N. 004’ 워치는 톰 포드(Tom Ford). 갈색 셔츠는 렉토(Recto.), 검은색 팬츠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흰색 다이얼과 간결한 인덱스가 매력적인 ‘L.U.C XPS’ 워치는 쇼파드(Chopard). 화이트 턱시도 재킷과 팬츠는 김서룡(Kimseoryong).

다이아몬드 장식의 회전식 베젤이 돋보이는 ‘포제션’ 워치는 피아제(Piaget). 푸른색 니트는 랄프 로렌 퍼플 라벨(Ralph Lauren Purple Label), 실크 팬츠와 벨트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반듯한 케이스 모양과 퀼팅 가죽 브레이슬릿이 상징적인 ‘보이·프렌드’ 워치는 샤넬 워치(Chanel Watches).

검은색 다이얼 위 복고풍 디자인의 인덱스가 조화로운 ‘루미노르 GMT 파워 리저브’ 워치는 파네라이(Panerai). 실크 팬츠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흰색 다이얼 위로 날짜 창과 문페이즈가 함께 탑재됐다. ‘매뉴팩처 슬림라인 문페이즈’ 워치는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갈색 재킷은 발렌티노(Valentino), 검은색 실크 팬츠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메종을 대표하는 고드롱 모티브의 케이스와 카보숑 장식 크라운이 조형적인 ‘리플레’ 워치는 부쉐론(Boucheron). 스웨터는 토템(Toteme), 검은색 쇼츠는 질 샌더(Jil Sander).

검은색 다이얼에 헤리티지 모델의 디자인을 재현한 베이지 컬러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와 핸즈가 고전적이다. ‘카키 필드 머피’ 워치는 해밀턴(Hamilton).

    포토그래퍼
    김참
    에디터
    신은지
    모델
    클로이 오
    헤어
    이경혜
    메이크업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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