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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Animal 영국 서머싯에서 진행되는 셰프톤 말렛 벼룩시장. 짓궂은 표정의 곰 인형 머리에 놓인 화이트 & 옐로 크리스털로 완성한 목걸이는 지방시(Givenchy).

Some Candy Talking 햇살을 받아 윤기가 흐르는 진주와 다채로운 색감의 라인스톤 쁘띠 백은 샤넬(Chanel).

Tuft Love 솜사탕같이 포근한 분홍색 깃털 오브제. 깃털 속에 숨어 있는 모거나이트, 시트린, 블루 사파이어, 다이아몬드가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는 목걸이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Tall Order 빈티지 소파 위의 노란색 시퀸 롱부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Saddle Up 눈부신 하늘만큼 반짝이는 크리스털 숄더백은 발렌시아가(Balenciaga).

Get Carried Away 고풍스러운 장식부터 오래된 칼까지 상상 이상의 아이템을 찾아볼 수 있는 벼룩시장. 그 가운데 눈에 띄는 은색 가방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Borrowed Time 째깍째깍… 오래된 탁상시계 위에 있는 보라색 새틴 블록 힐은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Precious Time 강렬한 벽화와 어울린 반짝이는 메탈 메시 가방은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포토그래퍼
    Martin Parr
    스타일리스트
    Tabitha Si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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