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모델들이 짧고 굵게 서울을 즐기는 법
16일 저녁, 서울 경복궁에서 구찌의 2024 크루즈 패션쇼가 열립니다.
이번 쇼를 위해 마야 짐노비치, 마이케 잉가, 실비아 쿠타 등 여러 모델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그들은 서울을 어떻게 즐겼을까요? 짧지만 알찬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봅니다!
- 포토
추천기사
-
엔터테인먼트
영화 '한국이 싫어서'가 10년 전의 이야기로 보여주는 현재의 한국
2024.08.29by 강병진
-
Culture
올리비아 로드리고부터 찰리 푸스까지, 하반기 내한 공연 5
2024.08.21by 이정미
-
엔터테인먼트
'엄마친구아들' 엄마 친구들은 왜 그럴까?
2024.08.20by 이숙명
-
뷰티 트렌드
올가을은 레드 말고 뮤트 브라운으로 할게요
2024.09.04by 김초롱
-
패션 아이템
분위기 있는 가을 룩의 비결, 손쉬운 액세서리 5
2024.09.10by 이소미, Asia Bieuville
-
아트
지드래곤의 감각적인 소장품, 주피터 경매 통해 공개
2024.08.27by 오기쁨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