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POKE 냉장고가 사진작가 조선희와 함께 2023년 다채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생중계한다. BESPOKE 냉장고를 통해 바라본 인생의 천태만상.

^{본 포스팅은 삼성전자로부터 제작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시끌벅적 대가족의 일상다반사

BESPOKE 김치플러스 4도어 프리스탠딩 | 프리즘 360 컬러
BESPOKE 냉장고 4도어 프리스탠딩 | 코타 화이트

올해 결혼 15주년을 맞이한 진욱과 혜령의 삶은 예상과 달리 점점 더 북적이는 중이다. 중학생인 첫째딸과 삼둥이, 최근 아버지와 사별 후 같이 살기 시작한 혜령의 어머니까지. 식구가 7인에 달하면서 두 사람은 모든 걸 최대치로 살아내고 있다. 그래서 7인 가족의 대용량 BESPOKE 냉장고와 김치플러스는 그야말로 백화점 식품관의 축소 버전에 가깝다.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켜야 하는 만큼 온갖 종류의 김치, 고기, 채소, 과일, 양념, 냉동식품 등이 꽉 채워져 있지만 음식은 늘 무서운 속도로 사라진다. 이들에겐 식구(食口)라는 표현이 그 어떤 말보다도 적합하다. 때때로 냉장고엔 엉뚱한 물건이 들어있는데 이를테면 아이들이 장난삼아 넣은 장난감, 혜령이 실수로 넣어둔 스마트폰과 리모컨 등등. 복잡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하나 둘 주방으로 집결하는 아침, 냄비에선 일주일치 카레가 보글보글 끓고 있다.

BESPOKE 김치플러스 4도어 프리스탠딩
식구가 많은 만큼 냉장고 문을 자주 열기 마련.메탈쿨링 시스템으로 바깥 공기를 자주 접해도 냉기가 잘 보존된다. 진욱의 퇴근 후 즐겨 마시는 맥주, 엄마와 할머니의 화장품, 한식을 즐기는 대가족을 위한 된장, 간장, 양념 등 각 특성에 맞게 보관할 수 있도록 상, 중, 하칸을 총 23가지로 맞춤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또한 4살 아이들을 위한 저염 김치부터 액젓 가득한 어머니의 김치까지 염도에 맞춰 섬세하게 보관할 수 있다.

BESPOKE 냉장고 4도어 프리스탠딩
대가족의 일상에 함께하는 BESPOKE 냉장고 4도어 프리스탠딩은 고효율 에너지 절감 모델. 차세대 컴프레서가 적용되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최저 기준보다 최대 22% 에너지 소비를 절약한다. 또한 스마트싱스 앱의 ‘AI 절약모드’는 스스로 사용량을 예측하고 조절해 최대 15% 에너지를 추가로 절감이 가능해 냉장고를 자주 열고 닫는 대가족에게 필수로 필요한 기능.

(전혀 다른) 남자 둘이 삽니다

BESPOKE 냉장고 + 냉동고 1도어 | 프리즘 360 컬러

윤수와 혁모는 10년 전 대학 캠핑 동아리에서 처음 만났다. 완전히 반대의 성격과 취향을 가진 둘은 서로를 신기해하며 친구가 되었고 하우스메이트의 인연으로까지 이어졌다. 극과 극이 통한다는 말이 있듯 사소한 말다툼 한번 없이 한 지붕 아래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이상적인 사이. 세심하고 감성적인 윤수의 공간은 온통 초록으로 물들어 있다. 각종 식물 키우기에 빠져있으며 최근엔 채식에 조금씩 도전 중이다. 반면에 직설적이며 매사 거침없는 성격의 혁모는 아슬아슬한 바이크를 즐기며, 집안에 마련한 장비로 매일 세시간씩 벌크업에 전념한다. BESPOKE 냉장고에도 이런 두 사람의 성향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윤수가 녹색 채소, 두부, 요거트 소스로 만든 샐러드로 아침을 연다면, 근손실을 참을 수 없는 혁모는 육류 중심의 메뉴에 프로틴 셰이크를 곁들인다. 이렇게 다른 두 사람의 합이 잘 맞는 순간은 주말마다 캠핑장에서다. 둘이 합심하여 장비를 세팅하고 냉장고에서 신선하게 보관했던 채소와 고기가 그릴 위에서 익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피로가 가시며 미소가 번진다.

BESPOKE 냉장고 1도어
최근 채식을 시작한 윤수는 BESPOKE 냉장고 1도어에 직접 재배한 채소를 비롯한 신선한 비건 식재료를 가득 채웠다. 커버와 도어에 적용된 메탈이 식재료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BESPOKE 냉동고 1도어
최근 닭가슴살에 질린 혁모는 새로운 단백질 공급원들을 냉동고에 가득 채우고 있다. 손잡이 없는 오토 오픈 도어로 완성한 심플한 빌트인 룩의 BESPOKE 냉동고 1도어는 육류를 쟁여두고 먹는 육식파 혁모의 입맛에 딱 맞는 제품. 칸마다 균일하게 냉기를 전달하는 ‘멀티 냉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각종 고기와 냉동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한다.

일례와 영철의 황금빛 전원일기

BESPOKE 김치플러스 4도어 프리스탠딩 | 프리즘 360 컬러

일례와 영철은 1969년 어느 봄, 백년가약을 맺었다. 영철은 전북 김제를 한 번도 벗어난 적 없는 지역의 토박이다. 아버지가 그랬듯, 평생 농사를 짓고 땀 흘리는 일을 천직이라 여기며 살아왔다. 해남에서 올라온 일례는 그를 따라 밭에서 어여쁜 채소들을 키우며 아이들을 뒷바라지했다. 첫째 딸 미희는 탄탄대로를 달리듯 국비장학생으로 미국에서 유학 후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는 꿈을 이뤘다. 둘째 문진은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는 샐러리맨 가장으로 종종 주말이 되면 가족과 함께 김제에 내려온다. 자연보다 좋은 것은 없다는 생각에 문진은 아이들에게 본인이 느꼈던 흙과 풀을 자주 보여주려 한다. 무엇보다 부모님 집에 내려가면 문진은 이유 없이 마음이 편해졌다. 냉장고를 열면 부모님이 정성 들여 키운 건강한 채소와, 밥 두 그릇은 거뜬히 비워낼 수 있는 각종 김치와 장아찌가 늘 가득 채워져 있다. 일례와 영철은 문진의 가족이 내려오면 정성껏 식사를 차렸다. 형형색색 방석에 앉아 밥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노부부는 행복이란 두 글자를 떠올렸다. 잔잔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세상 가장 따스한 풍경이 그곳에 있다.

BESPOKE 김치플러스 4도어 프리스탠딩
며느리가 지난 설에 선물한 김치플러스 4도어는 두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에 안성 맞춤이다. 중간 벽이 없어 큼직한 용기나 음식도 넣을 수 있는 ‘와이드 상칸’은 김치, 밑반찬 등 평소 여러 가지 식재료와 음식을 가득히 넣어두는 노부부에게 적합하다. 냉장고 내부에는 냉기를 보존하는 메탈쿨링 기능이 적용되어 김치는 더 아삭하게, 식재료는 훨씬 더 신선한 상태로 보관이 가능하다. 우측 도어 하단에는 곡물 디스펜서가 있어서 노부부가 직접 키워서 수확한 곡물을 더 깔끔하고 편리하게 담아둘 수 있다.

워커홀릭 그녀의 차가운 새벽

BESPOKE 정수기 냉장고 4도어 | 프리즘 360 컬러

방송국에 공채로 입사한 이래로 한시도 일과 멀어져 본 적 없는, 지독한 일중독 다큐 PD 13년 차. 준희는 마지막 끼니도 사과 한입과 사약처럼 새까만 아메리카노로 때웠다. 그녀는 지금 피로회복제를 연료로 태워 스스로를 극단으로 내모는 중이다. 그만큼 냉장고 안엔 숨이 겨우 붙어있는 것들뿐. 유통기한이 임박한 샌드위치, 먹다 남은 배달음식… 그녀에게 미식이란 유희가 아닌 생존에 가까운 행위다. 이런 준희에게 가족은 위안이 되지 못했다. 오히려 방관의 대상이었다. 과거 남편이었던 기준은 그녀와 살면서 방치된 화분처럼 점점 시들어갔고, 둘은 1년 전 이별했다. 혼자가 된 준희에게 일 너머의 세상은 카오스 그 자체다. 미처 버리지 못한 결혼 생활의 기념품과 각종 트로피가 애처롭게 널브러져 있다. 옷걸이 신세로 전락한 실내 자전거와 온갖 기획안으로 둘러싸인 그녀의 고독한 성채 안에선 기획안과의 치열한 전투가 한창이다. 이따금 냉장고 속 초콜릿과 에너지 드링크를 꺼내러 일어나는 순간만큼은 예외지만.

BESPOKE 정수기 냉장고 4도어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BESPOKE 정수기 냉장고 4도어의 ‘웰컴 라이팅’이 늦은 밤, 그녀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유일한 존재다. 냉장고 문을 굳이열지 않아도 ‘푸드 쇼케이스’ 내부를 살펴볼 수 있어 편리한 것은 덤. ‘베버리지 존’은 ‘음료’ 혹은 ‘와인과 디저트’ 두 가지 모드로 설정이 가능하여 평소 방치된 체력 보충용 음료와 한약, 당이 떨어지는 마감 기간 필수 간식인 초콜릿 등을 맞춤 보관할 수 있다. ‘베버리지 센터’에는 자동으로 1.4L의 물을 채워주는 오토필 정수기가 있어서 새벽 근무중 졸음을 떨치고 싶을 때마다 냉수 한 컵을 시원하게 들이켤 수 있다. 오토 듀얼 아이스메이커에는 위스키볼 아이스와 큐브 아이스가 넉넉히 준비되어 있어, 술의 종류에 따라 얼음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위스키나 커피를 자주 즐긴다면, 녹는 속도가 더딘 동그란 위스키용 얼음이 일상 속에서 무척이나 유용하다.

친애하는 4냥 2멍 하우스

BESPOKE 냉장고 4도어 키친핏 + BESPOKE 김치플러스 4도어 키친핏 | 프리즘 360 컬러

유정과 성웅, 두 사람은 유기견 자원봉사를 하다 만나 미래를 함께 그리게 된 한 살 차이 부부다. 오늘은 이들의 5번째 결혼기념일이자 둘째 고양이 ‘잔디’의 생일. 이 순간을 함께 축하하는 네 마리의 고양이와 두 마리의 강아지는 부부 삶의 중심을 차지한다. 유정은 해외 영화 배급사의 팀장이며 인테리어 디자인 사무실을 운영하는 성웅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본인의 집도 직접 설계했다. 아이들의 건강상태에 따라 생식을 챙기는 일은 이들에겐 중요한 하루 일과가 됐다. 두 사람의 음식보다 반려동물을 위한 식재료가 냉장고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 생식을 위한 각종 신선재료부터 영양제, 펫 시리얼 등 아이들을 위한 사랑만큼이나 냉장고가 항상 꽉 차 있다. 오늘은 특별한 기념일을 위해 반려동물용 케이크와 왕 뼈다귀를 신경써서 준비했다. 생일상을 차리고 부부가 건배를 나누는 순간, 아이들이 약속이나 한 듯 유정과 성웅에게 다가와 다 함께 행복한 시간을 나눈다.

BESPOKE 냉장고 4도어 키친핏
파스텔톤으로 조합한 프리즘 360 컬러의 BESPOKE 냉장고 4도어 키친핏에 부부의 음식은 도어 구석에 있는 편의점 샌드위치와 인스턴트 푸드 뿐. 냉장고 우측 하칸에는 화이트 와인과 맥주, 냉장, 김치 보관, 살얼음, 냉동 등에 맞춰 7단계 모드로 변온 가능한 ‘맞춤보관실’이 있어서 용도와 식재료의 특성에 따라 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BESPOKE 김치플러스 4도어 키친핏
BESPOKE 김치플러스 4도어 키친핏은 23가지 맞춤보관이 가능하여, 부부의 레드 와인뿐 아니라 주로 생식을 하는 아이들의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연어, 참치 등의 생선과 생식에 섞어주는 채소, 영양제, 사료까지 가득 채워둔다.

영혼의 고향은 하와이

BESPOKE 냉장고 4도어 키친핏 + BESPOKE 냉장고 1도어 | 프리즘 360 컬러

현중의 하루는 하와이 항공권 최저가 검색으로 시작된다. 5년 전 첫 직장의 휴가지로 결정한 이국의 섬이 그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다. 어쩌면 그의 영혼은 서울 망원동이 아닌 와이키키 비치에 여전히 머물고 있을지도 모른다. 대출을 받아 마련한 15평짜리 구축 아파트엔 온통 트로피컬 무드로 가득하다. 취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하와이언 셔츠, 야자수 모형과 홈패브릭, 포스터, 색색의 가구가 집안을 가득 채웠다. 화룡점정은 형형색색 비스포크 냉장고. 신선한 열대과일과 예쁜 패키지의 수입 식품, 칵테일 재료들로 가득히 채워져 있다. 한편 현중은 얼마 전 외국계 대기업 웹디자이너로 이직을 성공하며 풀 재택근무의 장점을 만끽 중이다. ‘오피스 지박령’에서 탈출해 마침내 삶의 균형을 찾기 시작한 것. 신속한 은퇴 후 하와이로의 이주를 꿈꾸며 향후 5년 간의 재테크 계획도 착실히 세워 두었다. 그러면서도 충분히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취미 부자다. 연애를 오래 쉰 이래로 틈날 때마다 온라인으로 칵테일 만들기, 우쿨렐레 클래스, 유화 그리기 수업을 듣고 그날의 가장 ‘인스타그래머블’한 순간을 SNS에 업로드하며 꽤 괜찮은 삶임을 자부한다. 

BESPOKE 냉장고 4도어 키친핏
이국적인 음식으로 가득한 BESPOKE 냉장고 4도어 키친핏은 각진 큐브 아이스뿐만 아니라 동그란 위스키볼 아이스까지 만들어주는 ‘듀얼 아이스메이커’를 갖추고 있다. 온라인 칵테일 클래스를 꾸준히 들은 덕분에 이제는 수준급 칵테일을 만드는 현중은 술의 종류와 특징에 따라 얼음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홈파티를 즐기곤 한다. ‘엣지 정온 쿨링’은 냉장고의 식재료에 빈틈없이 냉기가 전달하여 더욱 신선하게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BESPOKE 냉장고 1도어
한 번의 터치로 편리하게 열 수 있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갖추고 있는 냉장고에 과일을 한 가득 담아두면 문을 열 때마다 이국의 정취가 자동으로 눈앞에 펼쳐지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Sponsored by 삼성전자

_{*본 화보는 연출된 이미지로 실 사용과 상이할 수 있으며, 프리즘 360 컬러는 모두 글램 소재임 
*화보 내 제품 별 기능은 일부 모델 및 일부 칸에 한하며, 실 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화보 내 키친핏/빌트인 룩은 깊이 70cm 가구장을 기준으로 함 
*화보 내 오토 오픈 도어는 2021년 이후 출시된 BESPOKE 1도어 제품 중 일부 모델에 한하며 실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터치 센서에 손을 대면 문이 자동으로 약 50 mm 오픈됨, 도어 열림 후 추가로 열지 않으면 2초 후 자동으로 닫힘. (단, 설치 환경에 따라 자동 닫힘이 불가할 수 있음) 
*화보 내 냉장고의 메탈쿨링 적용 부위는 모델별로 상이함 
*각 칸별 모드는 on/off 가능하며, 감자/바나나 모드는 중·하칸만 적용됨
*고효율모델/에너지세이빙: 제품에 부착된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라벨 표기치 기준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규격 인증 시 실측된 소비전력량과 다를 수 있음. 875L 냉장고(RF85C900E01) 월간 소비전력량 : 35.7 kwh/월. 해당 모델의 보정유효내용적을 기준으로 산출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최저기준 월간 소비전력량 : 45.8kwh/월 
*스마트싱스기능 사용위해 해당 앱설치 및 연동,무선네트워크 연결필요
*냉장고 AI 절약 모드는 SmartThings Energy 서비스에서 AI 절약 모드 ‘월간 목표 사용량 설정’에서 ‘최대 절약’ 모드 선택 시 즉시 가동되며, 누진 단계/직접 설정 모드로 선택할 경우에는, 각 모드에서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AI 절약 모드의 가동 시간과 에너지 절약 수준이 달라질 수 있음.
*스마트싱스AI 절약모드-2단계 선택 시 냉동실 온도는 -17 ℃로 설정됨. 외기 25℃/50%, 개폐 16시간/무개폐 8시간 누적 Base 조건 시험 결과. AI 절약모드 (“최대 절약”선택) 실행 전 대비 1단계 진행 시 평균 10.4%, 2단계까지 진행 시 평균 16.1% 에너지 소비효율 개선됨을 확인하였음, 시험모델(당사 RF85C98Y2AP)(자사 실험치 기준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AI 절약모드 사용 시 압축기의 작동속도와 설정온도를 조절하며, 내부온도가 상승할 수 있음.
*누진단계에 따른 에너지관리를 하기 위해선 한전AMI연결 또는 스마트미터 별도 구입해야함
*와이드 상칸은 3·4도어만 적용됨 
*(웰컴 라이팅)냉장고 약 50cm 내 접근 시 자동으로 불이 켜지며, SmartThings App을 통해 3단계로 작동 거리를 조절할 수 있음 *냉장고에 가까이 접근해도 근접 센서 각도 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웰컴 라이팅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근접 센서 인식 거리는 실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베버리지 존 변온 모드는SmartThings 앱 및 디스플레이에서 조절 가능함 
*(오토 필 정수기) 물이 자동으로 채워지는 시간(비어 있는 상태에서 가득 채워질 때까지의 시간) : 1분~1분 30초 
*물이 채워지는 시간은 설치 환경 및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본 화보에서 등장하는 오토 듀얼 아이스메이커 적용 여부는 모델별로 상이할 수 있음 
*얼음 모양은 수질과 사용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일간 제빙량과 최대 저빙량은 모델과 실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모델별 아이스메이커 종류가 상이하며, 아이스메이커 종류에 따라 물을 공급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음
*(프레쉬 필터) 스탠드 제품은 상칸, 중칸, 하칸에 각각 탑재되어 있으며 뚜껑식 제품은 뚜껑 안쪽면에 탑재되어 있음
*(엣지 정온 쿨링) -정온 냉장 동작 시 온도 편차 ±0.5℃. (자사 실험치 기준) -정온 냉동 동작 시 온도 편차 : 평상시 정온 냉동 ±0.5℃, 일반 냉동 ±1.5℃ / 성에 제거 시 정온 냉동 최대 3 ℃, 일반 냉동 최대 10 ℃. (자사 실험치, 일반 냉장고 기준) – 자사 실험치 기준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