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2년부터 북유럽 디자인을 정의한 프리츠한센. 공간 그 자체를 아름답게 변신시키며 그곳에 머무는 모든 이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시간을 선사하다. 아르네 야콥센, 폴 케홀름, 한스 웨그너와 같은 저명한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덴마크 디자인 전통을 견고히 형성하고 있다.
VOBIA
‘주방은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을 소장하는 것’이라는 모토로 아트를 구현해 내는 보비아. 하이엔드 수입 주방가구의 퀄리티를 지닌 데다 나만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주문 후 2주 안에 제작과 설치를 끝낼 수 있다.
MONTBLANC
1906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탄생한 이래 럭셔리 필기구와 각종 레더 제품, 워치 등을 통해 눈 덮인 산의 모습을 형상화한 별 모양의 로고를 각인시킨 몽블랑. 대담함, 과감함, 독창성을 키워드로 고정관념을 깬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세대를 넘어 함께 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
BUGABOO
20여 년 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재구상한 스트롤러를 선보이며 새로운 육아 세계의 시작을 알린 부가부.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기술로 부모와 아이가 늘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래 세대를 위해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CANON
사무기와 카메라 분야를 통합해 입력부터 출력까지 모두 가능한 ‘토탈 이미징 솔루션’을 추구하는 캐논. 2003년부터 2022년까지 20년 연속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위를 유지하면서 카메라 업계 1위 기업으로서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DIPTYQUE
1961년, 파리의 생동감 넘치는 생 제르망가 34번가에서 탄생한 딥티크는 유니크한 향수와 풍부한 보디 케어 제품 및 세련된 데코레이션 오브제를 선보인다. 인공적인 느낌을 배제하고 인상적인 영감을 바탕으로, 특정한 자연물 혹은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풀어낸 향을 창조한다.
SIMMONS
1925년 세계 최초로 포켓스프링 제조 기계 특허를 취득해 당시 부유층 전유물이던 침대를 대중화에 기여한 시몬스.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와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를 실천하며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한다.
SAMSUNG BESPOKE
‘맞춤형 가전’의 시대를 활짝 연 삼성전자 BESPOKE. 가장 가까이에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주는 BESPOKE는 나도 몰랐던 취향을 발굴해줄 뿐 아니라 새로운 가전의 발자취를 인상깊게 남기고 있다. BESPOKE는 서로 다른 개인의 취향을 온전히 담으면서도 주변과 조화를 이루고, 일상의 변화에 맞춰 함께 변모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가전을 꿈꾼다.
RAMUN
지금까지 세상에 없었던 새로운 빛과 행운이란 이름으로 다채로운 조명을 선보이는 라문. 세계적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빛에 대한 손자와의 대화에서 시작된 라문은 단순한 램프가 아닌 영원히 소장하고 싶은 마스터피스를 만든다.
SWAROVSKI
1895년, 설립자 다니엘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가공기술이 꽃 피운 이래 새로운 커팅과 컬러, 크기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며 크리스털의 정수를 선보이고 있다. 정교하고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넘나드는 모든 영역의 디자인을 통해 스와로브스키의 기쁨과 환희를 표현하고자 한다.
NESPRESSO
프리미엄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네스프레소는 완벽한 커피 한 잔이 선사하는 최상의 커피 경험을 위해 노력한다. ‘AAA 지속가능한 품질™ 프로그램’을 통해 농장 및 주변 환경에 대한 지속가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네스프레소는 2022년, 높은 사회적/환경적 책임과 투명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비콥(B Corp™)’ 인증을 획득했다.